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6월 18일 《통일신보》

 

들출수록 썩은내만 풍긴다

 

최근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선거때마다 저지른 여론조작범죄사실이 폭로되여 각계층의 비난과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의 사무실에서 일하였던 한 직원은 2006년 지방자치제선거때부터 선거운동본부들에서 《매크로》(자동입력프로그람)를 리용하여 대글들을 올리거나 그에 대한 열람자들의 지지회수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여론조작행위를 해왔다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한나라당》에 이어 《새누리당》시절때에도 《대선》과 지방자치제선거 등 각종 선거를 계기로 대글작업을 벌린 사실이 드러났다. 단편적으로 2012년 《대선》때 《새누리당》은 《국정원》과 경찰, 군기무사까지 총동원하여 민심을 기만하고 오도하다 못해 조직적으로 여론조작행위를 하였다. 결국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 의해 만들어진 리명박, 박근혜《정권》은 비렬한 여론조작행위와 더러운 권모술수로 권력을 쟁탈한 불법무법의 《정권》이였다는것이 다시금 확증된셈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의 죄악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정보통신기술을 비롯한 현대과학기술은 인류의 공동의 재부이며 이는 사회의 진보와 발전에 이바지되여야 한다. 그런데 그것을 도용하여 여론조작과 같은 추악한 죄악을 저지른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썩을대로 썩은 부패정당, 범죄의 소굴이며 부정선거, 협잡선거의 원흉이다.

그 주제에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으로 《드루킹특검》(더불어민주당원대글공작사건)에 대해서 목이 터져라 고아대고있는것을 보면 낯가죽이 곰발바닥보다 더 두꺼운 《자유한국당》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번에 적라라하게 폭로된것처럼 권력쟁탈에 제정신을 잃고 온갖 악행을 저지른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정체는 자루속의 송곳처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자유한국당》의 여론조작범죄사실을 두고 《민주주의를 해치고 퇴행시키는 만행》,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규탄하면서 철저한 수사로 주범들에게 엄중한 징벌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들출수록 썩은내만 풍기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단호히 박멸해치워야 한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강력한 요구이다.

 

본사기자 김 련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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