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6월 18일 《통일신보》

 

민심이 무섭다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남조선에서 특대형부정부패행위로 구속된 리명박, 박근혜가 재판과정에 자기들의 죄악을 전면부인하며 계속 오만무례하게 놀아대여 민심의 저주와 비난을 받고있다.

지난 4일 법원의 강한 압력에 못이겨 2차공식재판장에 끌려나온 리명박은 도곡동토지매각 등 검찰의 질문에 《내가 땅을 살데가 없어서 그곳을 사겠는가.》, 《그런 기억이 전혀 없다.》고 철면피하게 놀아대며 자기의 범죄행위를 부정하였다.

그런가 하면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몸이 아프다고 우는 소리를 하면서 《더이상 법정에 서있지 못하겠다.》고 생떼질을 하였다.

박근혜 역시 8일에 열린 민사소송 첫 재판에 뻗치기를 하면서 끝내 낯짝을 내밀지 않았는가 하면 변호사를 내세워 《국정롱단》사건으로 인한 정신적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측의 주장에 대해 《외관상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의 권력행위로서 민사상 불법행위를 구성하지 않는다.》고 우겨대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한편 《자유한국당》과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전직대통령 2명을 동시에 감옥에 보내는 나라는 전세계에 없다.》, 《힘을 길러 전직대통령을 석방시켜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며 리명박, 박근혜를 비호두둔하고있다.

그야말로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과 도의마저 줴버린 추물들의 행태가 아닐수 없다.

리명박, 박근혜가 집권기간 저지른 가지가지의 반인민적범죄행위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으로서 민심의 저주와 분노를 받아 마땅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용서받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죄악을 인정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전면부인하면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은 한쪼각의 량심도 없는 인간추물들의 후안무치한 망동으로서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리명박, 박근혜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난 범죄행위를 한사코 부정해나서고있는데는 저들의 죄과를 감소시키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간특한 기도가 깔려있다.

역도들의 집권기간 반인민적정책집행에서 돌격대가 되고 손과 발이 되여온 《자유한국당》,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리명박, 박근혜를 계속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은 민심의 적페청산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저들스스로가 역적들과 한속통, 공범자들이라는것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은것이다.

이러한 천하역적들은 가차없이 엄벌에 처해 죄는 지은데로 가며 민심이 무섭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력사가 보여주고 현실이 증명하는바와 같이 인민을 짓밟고 민심을 우롱한 독재자, 압제의 무리들은 결코 고스란히 죄를 인정하고 벌을 받지 않으며 최후의 순간까지 피를 물고 발악한다.

지금 리명박, 박근혜가 저지른 죄악으로 하여 비참한 감옥신세가 되고 보수패당이 민심의 버림을 받아 몰락의 위기에 처하기는 했지만 악질보수잔당들은 과거의 암흑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더욱더 필사적으로 발악해나서고있다.

설맞은 독사는 되살아나 더 무서운 독을 쓰는 법이다.

남조선에서 보수적페를 철저히 청산할 때만이 다시는 불행한 력사가 되풀이되지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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