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5월 21일 《통일신보》

 

분노를 자아내는 반역무리

 

얼마전 공화국은 북부핵시험장페기를 투명성있게 보여주기 위하여 국제기자단의 현지취재활동을 허용할 용의를 외무성공보를 통해 발표하였다.

이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련계와 대화를 적극화해나가려는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의 발현이다.

이를 두고 《대단히 진정성있는 자세》, 《허심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세계가 높이 평가하고있다.

남조선당국도 《관계개선과 신뢰를 쌓는 좋은 결단》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자유한국당》만이 공화국의 선의를 그 무슨 《핵실험장페기쇼》로 걸고들며 지랄발광하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부정하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는 대결광증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분렬과 대결,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서의 력사적인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은 온 겨레에게 민족번영과 자주통일의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산천초목도 기쁨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더우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공화국의 통 큰 행보는 만사람의 격찬을 자아내고있다.

이러한 때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동족의 성의있는 노력을 악에 차서 헐뜯으며 민족의 통일의지에 역행하여 반공화국대결망동을 벌려대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광하는 보수패당의 책동에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과거부터 반성하지는 못할망정 조선반도평화와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재를 뿌리고있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수 없는 파괴방식으로 해체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제명을 다 산 시대의 오물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장엄한 력사의 대하를 막을수 없으며 민족의 명부에서 이미 지워진 인간쓰레기들은 그 도도한 흐름에서 밀려나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본사기자 김 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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