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5월 21일 《통일신보》

 

    풍자시

줄고줄어 준표

 

달을 보고 겁에 질린 개마냥

푼수없이 짖어대던

어리석은 《자유한국당》 신사

곧추치기 받았더란다

단방에 너부러졌단다

 

한때는 그 《당》에

지지표 던졌던 청년

후회의 손 떨어대다

《한심당》에 준 경고

그것은 그대로

우두머리 준표에게 안긴 강타

 

삼천리에 봄이 온다

희열띤 사람들 저마다

해빙수에 발잠그며

물보라 펼치는데

유독 미친개모양 지랄치며

얼음버캐 뿌리누나

 

아연해라 고약한 그 추태

외세앞엔 자라목

동족앞에 독사이발

민족적대사엔 재뿌리기

하여 민심은 이미

너를 외면한지 오래

 

하는 말 하는 행동

하나같이 사람들 조소 자아내

창피해 못 있겠다

몇 안되는 지지층도 등돌리니

날마다 줄어드는 지지표

 

괄약이 마모돼

아무때나 흘러나오는 무엇처럼

네 구린내 너무 역겨워

하나 둘 뛰쳐나가는 보수층

그래서 줄고줄어 너는 준표

 

민심은 심판하리라

대세를 거슬러 외토리된 준표

명심하라

한표만은 영원하다

민족의 번영을 위해 너의 지옥행표

민심은 이미 떼놓고있다는것을!

 

신 홍 섭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