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5월 21일 《통일신보》

 

진실은 밝혀지기마련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언론을 통해 지난 2016년 중국에 나가있던 공화국식당종업원들에 대한 《국정원》의 강제유인랍치사건이 사실로 드러나 그에 대한 책임규명과 《북송》을 요구하는 강한 사회적여론이 비발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 유선종합방송 《JTBC》는 《국정원》에 의하여 유인랍치된 공화국공민들과 가진 인터뷰를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그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는 철두철미 박근혜패당에 의해 감행된 전대미문의 특대형국제테로행위였다.

녀성종업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조용하게 숙소를 옮기는줄로만 알았다.》, 《남조선으로 간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이제라도 갈수 있다면 어머니품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터놓았다.

한편 《국정원》에 매수되여 유인랍치행위에 가담하였던 식당지배인놈은 기자회견에서 《〈국정원〉이 〈종업원들까지 다 데리고 들어오라.〉고 지시했다.》고 하면서 《국정원》직원이 《박근혜〈대통령〉이 널 기다린다. 무공훈장을 받고 〈국정원〉에서 같이 일하자고 약속하였다.》며 《〈국정원〉이 짜준 각본대로 탈북했다. 녀성종업원 12명은 어디로 가는줄 모르고 따라왔다. 우리는 〈총선〉승리를 위해 기획된것임을 나중에 알게 되였다. 결국 〈총선〉에서 이기겠다고 조작한것이였다.》고 고백하였다.

돌이켜보면 당시 남조선보수당국의 집단유인랍치사건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반인륜적범죄로서 세인을 경악케 하였다.

사건이 발생한 즉시 공화국은 구체적인 증거들을 들어 강제유인랍치한 공화국공민들을 지체없이 무조건 돌려보낼것과 랍치행위에 가담한자들을 엄벌에 처하거나 신성한 공화국법정에 넘기며 가족들이 서울에 나가 자식들과 직접 만날수 있도록 실무적조치를 즉각 취할것을 남조선보수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은 파렴치하게도 《억지주장》을 운운하고 《자유의사에 따른 집단탈북》, 《국제관례상 가족대면요구를 수용할수 없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공화국의 정당한 요구를 무작정 거부해나섰다.

지어 저들의 죄행을 가리우기 위해 그들의 《북체제에 대한 회의》, 남조선에 대한 《동경》이라는 개나발까지 거리낌없이 내뱉았다.

뿐만아니라 랍치한 공화국공민들을 독방에 따로따로 가두어넣고 일체 보도관제를 하는 등 외부와 철저히 격페시켜놓은 상태에서 회유와 기만, 위협과 공갈 등 갖은 비렬하고 악랄한 수법으로 《귀순》을 강요하였다.

허나 시간이 흐르면 진실은 이렇게 밝혀지기마련이다.

최근에 폭로된 사실은 그 사건이 박근혜패당이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저들에게 불리한 선거국면을 역전시키며 동족대결을 조장하려는 비렬한 목적밑에 감행한 특대형범죄사건이였다는것을 만천하에 력력히 고발하고있다.

그런 엄청난 특대형정치테로행위를 저지르고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저들의 죄행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횡설수설을 다 늘어놓은 박근혜패당의 행적에서, 날이 갈수록 더더욱 드러나는 보수패당의 범죄의 행적에서 다시금 절감하는것이 있다.

그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권력과 사리사욕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가장 너절한 속물, 부패한 인간쓰레기들이라는것이다.

박근혜역도의 손발이 되여 날치던 《자유한국당》패당이 오늘 만사람이 환영하는 판문점선언의 거대한 력사적의미를 깎지 못해 안달아하고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사사건건 집요하게 걸고들며 제동을 거는것도 그 밑바탕에는 대결과 적대로 저들의 가련한 운명을 건져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진실을 오도하고 하나에서 열, 백 모두 거짓으로만 일관된 《자유한국당》패당이기에 남조선민심은 그들의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 듣지 않는다.

모든것을 거꾸로만 하던 청개구리도 제어미의 림종앞에서는 개심하였다는 우화가 있다. 온갖 못된짓만 하다 감옥신세가 된 리명박, 박근혜의 비참한 처지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아직도 과거의 대결본색을 버리지 못하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청개구리보다 더 못한 인간버러지들이다.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만을 일삼으며 세상을 어지럽히는 인간추물들은 하루속히 청산하여야 함이 마땅하다.

 

본사기자 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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