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5월 12일 《통일신보》

 

민심을 거역하면 얻어맞기 마련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북남화해분위기에 역행하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각계의 심판기운이 고조되고있다.

그러한 속에 얼마전 남조선《국회》앞에서 《드루킹사건》의 특검도입을 요구하며 단식추태를 부리던 《자유한국당》원내대표 김성태가 한 주민으로부터 된매를 맞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것은 명백히 반역정치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날뛰면서 온갖 못된짓을 다 해온 특등범죄자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인 동시에 반통일역적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엄정한 징벌이다.

년초부터 조선반도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의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났고 얼마전에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사변이다.

하여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전적인 지지와 환영을 표시하고있다.

지어 미국대통령까지도 박수를 보내왔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과 같은 역적패당만이 온 세계가 찬미하는 그 거대한 력사적의미와 성과를 깎아내리지 못해 몸살을 앓으며 천하에 못된짓만 일삼고있다.

조선민족의 피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자들의 역스러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안아오는 북남화해분위기에 역행하여 권력쟁탈을 위한 상투적이고 체질적인 수법인 동족대결광란에 환장이 되여 날뛰는 역적패당을 남조선민심이 어찌 그냥 둘수 있겠는가.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너무나도 응당한 봉변이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에게 된매를 안긴 주민은 당시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왜 안해주냐. 그게 그렇게 어렵냐.》, 《나도 아버지도 〈자유한국당〉지지자이다. 〈자유한국당〉이 잘했으면 이러지 않았다.》고 웨쳤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언론사에 보낸 편지에서 《사주한 사람도 그 어떤 배후도 없다. …내 아들은 술 한잔도 안마시면서 항상 남에게 희생, 봉사하는 삶을 추구하는 이 시대의 정말 순수한 청년》이라고 하면서 《정말 옳바른 정치인이라면 이 청년이 왜 이런 돌발행동을 했을지 한번은 관심을 가져보는게 진정한 국민의 대표이라고 생각한다.》고 썼다.

《자유한국당》이 왜 자기의 지지자들한테서까지 된매를 맞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대목이라 하겠다.

그런데도 《자유한국당》패당은 남조선민심의 징벌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대신 오히려 이를 여당에 대한 압박수단으로 몰아가고있다.

병원으로 실려가 구급처치를 받고 목에 보호대를 착용한 김성태가 창피, 수치도 모른채 버젓이 단식장에 복귀하였는가 하면 역적무리들이 《이것은 절대 혼자 한것이 아니다. 우발적범행도 아니고 계획된것》이라고 고아대며 《정권 보위세력의 배후설》을 요란히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과시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자유한국당》만이 할수 있는 처사이다.

그러나 이미 역적패당의 더러운 반민족적정체에 환멸을 느끼고 침을 뱉은 남조선민심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온 겨레와 전세계가 지지환영하는 판문점선언에 계속 도전해나선다면 기필코 남조선각계층의 더욱 무서운 심판에 직면하여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김 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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