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5월 7일 《통일신보》

 

북과 남이 따로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수뇌상봉의 날에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신것은 분렬의 큰산을 넘으시여 민족이 바라는 통일을 보여주신 거룩한 장거였다. 그 순간부터 북과 남은 하나가 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는 순간 판문점은 분단의 상징이 아니라 평화의 상징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북남수뇌분들께서 함께 손잡고 북과 남을 자유로이 오가시는 감격적이고 감동적인 모습에서 온 겨레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 통일번영의 새시대가 눈앞에 왔음을 감동적으로 느끼였고 희망찬 미래를 락관하였다.

북과 남이 하나가 된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이루어지고 겨레에게 크나큰 희망과 고무를 주는 판문점선언이 탄생하였다.

북과 남이 따로없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과 기대가 한결같은 판문점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뜻깊은 기념식수를 하시였다.

온 삼천리에 4월의 봄기운보다 더 강렬한 화해와 단합, 통일열기가 폭발적으로 달아오른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남측지역방문을 환영하여 마련된 만찬에 대해 남조선의 한 기업가는 《참으로 감동적인 날이였다. 만찬장은 그야말로 혈육의 정이 넘치는 잔치집같은 분위기였다.》라고 격앙된 심정을 터놓았다.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애족의 일념을 지니시고 비범한 예지와 통이 큰 구상, 대범하고 주동적인 발기와 결단으로 민족의 앞날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이고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판문점은 민족이 새로운 시대에로 나아가는 출발의 신호탄을 올린 력사의 고장으로 되였다.

그날 남녘의 각계층 인민들은 저마다 감격과 흥분을 터치였다.

《판문점에 통일비를 세울 날이 꼭 올것이다.》, 《판문점에서 평화의 비둘기를 날리고싶은 마음이다.》, 《판문점에서 통일연을 띄울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판문점선언의 발표를 두고 남조선언론 《머니투데이》는 《〈한〉반도의 평화가, 새로운 력사가 일필휘지로 써내려졌다.》고 전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문재인대통령과 손을 잡고 높이 드신 모습은 북과 남이 하나가 된 모습을 과시한것으로서 지금도 내외언론들은 대서특필하고있다.

 

본사기자 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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