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5월 4일 《통일신보》

 

본심은 어디에 있는가

 

오늘 조선반도는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으로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맞이하였다.

만인이 공인하듯이 력사적인 판문점상봉은 조선민족은 물론 행성의 진보적인류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화해의 기운은 고사하고 전쟁의 살벌한 기운이 무겁게 감돌던 조선반도였다.

그러던 조선반도정세가 화해와 평화의 훈풍을 타고 지금에 와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4. 27선언으로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시대 개막으로 발전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발악하는 반역의 무리가 있으니 다름아닌 홍준표패당이다. 북남수뇌상봉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데 대해 《남북위장평화쇼》, 《우리 민족끼리의 북의 주장에 동조한 회담》이라고 고아대면서 그 의미와 성과를 깎아내리지 못해 분주탕을 피우는 대결광신자들이다.

문제는 홍준표패당이 어째서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대결책동에 계속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한생 동족대결로 살아오면서 북남관계를 깨깨 망쳐놓은 저들이니 지금의 민족사적사변이 달가울리 없다.

홍준표의 대결발작에는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안보장사》로 제 몸값을 올리고 보수의 《중심》, 우두머리로 되여 다음기 《대통령》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려는 무서운 권력야욕이 숨어있다. 홍준표패당이 6. 13지방선거경쟁에서 《나라를 통채로 넘기시겠습니까.》라는 문구를 선거구호로 내건 하나의 사실에도 권력야욕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더러운 흉계가 비끼여있다.

그런다고 이미 등을 돌린 남녘민심이 다시 돌아서겠는가.

지금 남조선 각계는 홍준표패당의 망동에 대해 《력사의 수레바퀴에 맞서는 사마귀무리》, 《색갈론으로 지방자치제선거를 치르겠다는 시대착오적인 발상》, 《남북정상회담으로 격동된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례의도 갖출줄 모르는 작태》, 《더이상 국민들을 속이지 말고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고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다.

심지어 홍준표가 끌어당기려 애쓰는 보수세력내에서까지 비난과 저주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홍준표패당이 권력과 사욕에 눈이 어두워 대세를 외면하고 대결과 정쟁에 미쳐날뛰면서 위기에 처한 운명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보려고 몸부림치고있지만 그것은 죄악의 무리, 쓰레기집단의 정체만을 적라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더욱더 재촉할뿐이다.

 

본사기자 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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