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5월 2일 《통일신보》

 

외토리가 된 섬나라의 히스테리적발광

 

지금 일본의 집권층은 조선반도에서 고조되고있는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몹시 못마땅해하면서 극도로 불안초조하여 안절부절 못하고있다.

얼마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울린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선언에 기겁한 아베를 비롯한 그 패당들은 《핵과 대량살상무기 그리고 미싸일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페기로 이어지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대북제재완화는 받아들일수 없으며 계속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고 북조선의 핵, 미싸일포기를 목표로 하는 자세를 변함없이 견지해야 한다.》고 줴쳐댔다.

이에 앞서 미국을 행각한 아베는 상전의 바지가랭이에 매달려 공화국의 핵, 미싸일과 함께 《랍치》문제를 내들고 대조선제재압박을 구걸하였으며 방위상역시 미국방장관에게 《수리아공습이 북조선에 보내는 특별메쎄지라고 본다.》,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북조선이 모든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싸일프로그람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게 되돌릴수 없는 방식으로 포기하게 해야 한다.》고 지껄여댔다.

이것은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외토리신세가 된데 대한 일본집권층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며 저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이 물거품으로 되고있는데 대한 극도의 불안과 초조감의 발로이다.

공화국의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의 선언과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제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반동들만이 체질적으로 못되고 속이 트이지 못한 정치난쟁이의 그 좀스러운 습벽을 버리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면서 세인의 조소와 규탄을 받고있다.

일본은 지금과 같이 달라진 세상에서 어떻게 처신하는것이 현명한것인가에 대해 그 약삭바른 머리로 잘 타산해보고 진중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어리석은 타산은 잘못된 행동을 낳고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는 법이다.

일본반동들이 지금처럼 밉살스럽게 놀아대다가는 평양으로 통하는 길에 스스로 더 높은 담벽을 쌓고 개밥의 도토리신세가 되여 세상으로부터 더욱더 고립되고 배척당하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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