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4월 23일 《통일신보》

 

령장을 모시여 강군이 있다

 

국가를 방위하고 인민의 안녕을 지키는 조선인민군은 무진막강한 힘을 가진 세계적강군이다.

주체21(1932)년 4월 25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우리 인민의 첫 자위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강군의 전통이 마련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세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길은 오직 무장을 들고 싸우는 길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아버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을 조직하시고 항일대전을 선포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렬악한 조건에서 싸웠지만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주석님의 령도가 있어 현대적무기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

항일전쟁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강철의 대오, 불패의 무력으로 억세게 단련되였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은 해방후 새 조선건설의 나날에 현대적정규무력으로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위대한 주석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이 탄생하여 강군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나가게 되였다. 인민군대는 청소하였지만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꺾어버리고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 전후에는 자위의 위력한 보검으로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창조와 건설을 굳건히 담보하였다.

대를 이어 위대한 령장을 모신것은 조선인민군의 타고난 행운이며 더없는 영광이다.

인민군대는 위대한 주석님그대로이신 위대한 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여 장기간의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는 강군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승의 경험을 소유하고 그 어떤 현대전에도 대처할수 있는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완비한 무적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령도밑에 유격전과 정규전, 총포성없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의 신화들을 창조하여온 조선인민군은 오늘 또 한분의 위대한 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여 성스러운 행로의 갈피에 긍지높은 최전성기의 페지를 쓰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탁월한 군사적지략과 령군술, 무비의 담력, 배짱을 지니신 천출명장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은 백승의 전략전술과 완벽한 실전능력을 가진 최정예무력으로 강화되여 나라와 인민의 운명과 안전,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다.

위대한 령장이 계시여 강군이 있고 공화국의 무궁번영과 민족의 찬란한 래일이 있다.

 

본사기자 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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