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4월 18일 《통일신보》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경사스러운 4월에 나는 두번째로 조국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에 조국을 방문하게 되니 정말 의미도 자못 크고 위대한 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이 북받쳐 가슴을 진정할길 없다.

행운이라 할지 복이라 할지 나는 길림에서 태여났다.

위대한 주석님의 초기혁명활동의 발자취가 뜻깊게 새겨진 유명한 고장에서 성장하면서 나는 부모들로부터 주석님의 위대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1920년대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중심지였던 길림땅에서는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물론 각양각색의 독립운동자들과 주의주장이 다른 민족주의자들도 김일성주석님을 우리 민족을 이끄실 위인으로, 령도자로 흠모하였다고 한다.

당시 민족주의운동의 상층인물이였던 도산 안창호가 일제와 중국반동군벌의 모의책동에 의하여 체포되였을 때 주석님께서 강력한 대중적석방운동을 조직하시여 풀려나오게 하시였다는것은 길림땅의 전설로 대대로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김성주학생으로 불리우던 길림시절에 오동진사령과 손정도목사가 주석님을 《동천의 새별과 같은 존재》, 《새별과 같은 걸출한 위인》으로 칭송하였으며 혁명시인 김혁은 위인송가 《조선의 별》을 지어 보급하였다.

어린시절에 들은 그 이야기들은 나이 70이 넘은 오늘날에도 기억에 생생하다.

나는 길림육문중학교며 북산공원의 약왕묘지하실을 여러번 참관하면서 주석님의 위대함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그처럼 걸출하시고 비범하신분이시기에 주석님께서는 20성상의 반일항전을 벌리시여 조국해방을 안아오시였으며 조국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나라를 일떠세우실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조국방문의 나날에 만경대고향집과 주체사상탑, 개선문,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면서 나는 주석님이시야말로 진정 민족의 영웅중의 영웅이시며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라는것을 더욱 절감하였다.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태양으로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은 참으로 긍지높은 민족이다.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조국을 다녀온 동포친지들과 중국인들로부터 조선이 확연히 변모되였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조국에 직접 와서 내 눈으로 보니 정말 그 변화가 페부에 와닿는다.

사회주의강국으로 부상하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시였다고 하니 정말 그이는 만경대가문의 혈통을 이으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절로 노래가 나오고 절로 시구절이 떠오르는것을 금할수 없다.

길림에 돌아가면 조국에 와서 보고 들은 모든것을 가족과 친지들에게 다 이야기해주려고 한다.

내 비록 인생말년의 나이이지만 조국의 부강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할 결심을 다지게 된다.

 

재중동포 허 만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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