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4월 14일 《통일신보》

 

산송장들의 마지막발버둥질

 

지난 6일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특대형부정추문행위의 장본인인 박근혜에 대한 1심선고공판에서 역도년에게 24년의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하였다. 이날에 있은 재판에서 박근혜가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18개 공소사실가운데서 16개가 유죄로 판결되였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박근혜는 전두환과 로태우에 이어 세번째로 유죄판결을 받고 력사에 오점을 남긴 전직 〈대통령〉이 되였다.》, 《박근혜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혐오감이 매우 크기때문에 그가 항소한다고 하여도 형량은 달라지지 않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남조선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비롯한 민주개혁정당들과 각계층도 이번 재판결과를 두고 《초불민심을 반영한 당연한 판결이다.》고 하면서 역도년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대형부정추문사건의 장본인인 박근혜는 반성은커녕 항소한다 어쩐다 하며 더욱 뻔뻔스럽게 놀아대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사랑을 받던 공주를 마녀로 만들수도 있는것이 정치인가.》, 《법원의 판결을 용납할수 없다.》고 고아대면서 역도년에 대한 선고에 반발해나서고있다.

박근혜역도에 대한 판결은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와 동족대결책동,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행위로 민족앞에 천추에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천하역적에 대한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징벌이다.

박근혜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한짓이란 남조선을 중세기적인 파쑈암흑천지로, 민생과 인권의 페허지대로 전락시키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과 침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것뿐이다.

보수패거리들이 박근혜역도를 비호두둔하고 앙탈질을 해대는것은 역도년의 손발이 되여 남조선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며 온갖 범죄행위들을 저질러온 공범자들의 역스러운 추태로서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뻔뻔스러운 망동이다.

하긴 《자유한국당》으로 말하면 특등범죄자인 박근혜와 함께 이미전에 청산되였어야 할 반역정치와 부정부패의 총본산이다.

박근혜역도가 《비선실세》들을 끼고 《국정》롱단과 부정부패범죄를 일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를 묵인조장한것도 《자유한국당》이며 최순실과 그 족속들이 박근혜를 인형처럼 조종하며 제멋대로 날치는데 대해 모르쇠를 하여 남조선의 정국혼란을 부추긴것도 이 당패거리들이다.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와 김문수, 리인제, 김태호를 비롯한 역적당의 지방자치제선거후보로 나선자들은 하나같이 박근혜역도를 싸고돌며 갖은 죄악을 저지른 공범자들이다.

남조선인민들앞에 무릎을 꿇고 죽을 죄를 지었다고 골백번 빌어도 씨원치 않을 천하의 역적무리, 박근혜와 같고같은 특등공범자들이 아직도 머리를 쳐들고 《정치보복》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남조선민심이 어찌 격분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박근혜에 대한 선고는 결코 역도년 하나에 국한된것이 아니다. 그것은 제명을 다 산 보수세력전반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징벌이다.

남조선민심은 보수에게 침을 뱉고 등을 돌렸으며 보수《정권》의 적페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특등범죄자들을 싸고돌면서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망동은 민심을 거역한 보수역적무리들에게는 추호의 타협이나 용서가 있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주 광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