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4월 2일 《통일신보》

 

주목을 끄는 민주개혁정당들의 련대움직임

 

남조선에서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국회》에서 공동원내교섭단체구성이 합의되여 여론의 주목을 끌고있다.

이로 하여 제4의 원내교섭단체구성이 현실화되고 이것이 남조선정치판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였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공동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면 《국회》상임위원회에서 위원장과 간사직, 《국회》운영위원회와 정보위원회의 위원직을 차지할수 있으며 예산안을 비롯한 《쟁점법안》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회》안에서 민주개혁정당들의 정치적영향력이 한층 높아지게 된다고 한다.

남조선의 정치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대북정책》과 적페청산, 경제와 민생문제에서 현 남조선당국과 공통점이 많은것으로 하여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책공조》와 《립법련대》를 통해 《국회》에서 보수정당들을 제압하는데도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들은 적페청산에 제동을 걸고 북남관계개선을 차단하며 남조선사회를 친미보수화하여 꺼져가는 저들의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이러한 때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원내교섭단체구성이 최종합의된것은 민주개혁정당들이 공동보조를 취하는데서 커다란 전진이 되게 하였다. 남조선에서 민주개혁정당들의 단결과 련대는 《국회》가 《자유한국당》패들의 추악한 란무장으로 변질되는것을 막고 사회의 개혁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초불민심을 따르는 일이다.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민주개혁정당들의 련합에 대해 그 누구의 《2중대》, 《국회의 좌파세력화》를 떠들어대며 아무리 광기를 부려도 위기에 처한 저들의 운명을 변화시킬수 없을것이다.

 

본사기자 김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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