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3월 26일 《통일신보》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린 탁월한 령도

 

나라의 교육현실이 날로 변모되고있다. 인재육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등일반교육체계가 개선되고 학술형인재들과 실천형인재들을 양성하는 고등교육체계가 높은 수준에서 완비되고있다. 소학교로부터 중학교, 대학에 이르기까지 각급 학교들의 교육환경과 조건이 끊임없이 개선되여 그 면모가 일신되고있다. 새로 건설된 평양중등학원은 중등교육환경의 본보기로 꾸려지였고 평양교원대학은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대학으로 개건되였다.

지식경제시대와 문명강국건설의 요구에 상응하게 발전하는 공화국의 교육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원대한 구상과 비범한 령도의 결실이다.

교육이 발전하여야 나라가 발전하고 흥한다. 국력이나 문명정도는 교육수준에 의하여 중요하게 좌우된다. 《교육은 인재를 키우는 토양이다.》, 《생산은 오늘, 과학은 래일, 교육은 모레》라는 격언들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말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을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시고 교육발전에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오늘날 인재들에 의하여 국력과 경제발전이 좌우되는 지식경제시대의 추이에 맞게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건설하시려는것이 그이의 구상이고 의도이다.

새세대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역군으로 키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 공화국을 21세기 사회주의교육강국으로 만들자는것이 그이께서 내세우신 교육혁명의 목표이다.

교육혁명수행에서 기본고리는 중등일반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이다. 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가 달리는것처럼 중등일반교육수준이 높아야 앞날의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다.

천리혜안의 예지로 세계교육발전추세와 나라의 교육실태를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등일반교육을 개선하여 나라의 교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미래사랑과 비범한 교육중시령도에 의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국가의 법령이 발포되였고 지난해부터 전면적으로 실시되게 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받으며 학생들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앞으로 일생동안 공부를 계속할수 있는 기초를 쌓을수 있게 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단지 학제를 더 늘이는데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환경과 조건을 개선하여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교육분야에서의 일대 변혁이다.

중등일반교육뿐아니라 고등교육체계를 갱신하고 정비하며 대학들을 종합대학화, 일원화하여 고등교육의 전반적수준을 높이는 문제, 대학들을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이 하나로 밀착된 지식경제시대의 일류급대학으로 발전시키도록 하는 문제 등 교육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학술형인재들과 실천형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나라의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몇해전 평양건축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현대화의 신호탄이 이 대학에서 오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학을 건축부문의 학술중심, 정보중심, 자료봉사중심, 원격교육중심으로 개선강화하여 건축교육에서 중심적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깊은 관심속에 고등교육의 전반적수준을 높이고 해당 부문과 지역에 필요한 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도록 하기 위하여 부문별, 지역별로 종합대학들이 꾸려지게 되였다.

교육내용과 방법은 인재양성의 질을 담보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학생들의 지적능력과 응용능력을 높일수 있는 여러가지 교수형태들을 잘 결합하여 교수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도록 할데 대하여 명철하게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각급 학교들에서 교육시설과 실험실습기재, 체육기자재들이 현대화되고 교수와 실험실습과정의 정보화를 실현하며 교실들을 다기능화된 교실로 만드는데서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세대들을 쓸모있는 인재로 양성하자면 학생들이 교실에 앉아 공부만 하게 할것이 아니라 체육도 하고 유희오락을 비롯한 문화생활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에 따라 각지의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 전자도서관을 비롯한 과외교육교양기지들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배우며 희망과 재능의 나래를 펴고있다.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교육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은 각별하다. 그이께서는 교육자들을 사회적으로 존경하고 우대하며 그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하여주도록 하는데 늘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계신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의 주택들을 비롯한 현대적인 살림집들에는 교육자들이 나라의 미래를 가꾸는데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시는 두터운 믿음과 크나큰 사랑이 어리여있다.

그이께서 지난해를 과학교육의 해로 정하고 온 나라에 교육열풍을 일으키도록 하시고 올해 1월에는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신것은 교육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계시는가를 잘 보여주는것이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시고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탁월한 령도자, 위대한 교육의 영재를 모시여 공화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백 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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