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3월 21일 《통일신보》

 

만복의 씨앗과 열매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공화국에서 날에날마다 사랑의 열매, 행복의 열매들이 마련되고있다.

현대적인 주택지구인 려명거리와 새형의 뜨락또르들과 화물자동차들, 청춘과원에 펼쳐진 과일대풍, 금속, 화학, 경공업부문의 많은 공장들에서 이룩된 주체화의 자랑찬 성과들…

적대세력들이 벌리는 전대미문의 제재압살책동으로 하여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악한 환경속에서 공화국의 경제력은 날을 따라 비상히 강화되고있으며 인민의 웃음소리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한평생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 땅에 뿌려놓으신 씨앗에서 꽃이 피고 알찬 열매를 맺고있는것이다.

노래에도 있듯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것이다.

많고많은 이야기중에서 CNC화에 깃든 그이의 로고는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시련의 시기에 식량이 모자라 고생하는 인민들을 두고 생각이 많으셨지만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도록 하시였다. 마음속으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신것은 국력을 키워 조선을 세계에 당당히 내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의지가 안아온 대용단이였고 최상의 선택이였다.

이렇게 실현된 CNC화가 새 세기 산업혁명, 과학기술혁명을 안아왔고 오늘 공화국은 그이께서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과학기술인재의 대부대를 밑천으로 하여 경제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쳐오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뿌려주신 씨앗들은 또 얼마나 값비싸고 귀중한것인가.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는것이라면 국고금을 아낌없이 털어서라도 해주어야 한다고, 인민을 위하여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는것이 자신의 산수이고 계산방법이라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인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천만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평양화장품공장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사출운동신발생산기지인 류원신발공장도 그이의 발기에 의하여 일떠섰으며 세계굴지의 청춘과원으로 일신된 고산과수종합농장에도 어버이장군님의 애민헌신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그이께서는 현지시찰의 길에서 올망졸망한 뙈기논을 보시고 전국의 수십만정보의 토지를 만년대계로 정리하도록 하시였으며 인민들에게 안겨줄 현대적인 맥주공장을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몸소 그 맛도 보아주시였다. 공화국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속에 일떠선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축산기지, 양어기지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다.

이 모든것은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것을 인생관으로 지니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귀중한 재부들이다.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그이께서 뿌려놓으신 씨앗들을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꾸시여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고계신다.

 

김 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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