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2월 12일 《통일신보》

 

썩은 고기를 찾아다니는 히에나

 

히에나가 썩은 고기를 좋아한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요즘 《탈북자》쓰레기들을 껴안고 공화국에 대한 《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는 백악관 주인들의 추태는 꼭 썩은 고기를 좋아하는 히에나를 방불케 한다.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년두교서》를 발표하는 미의회 본회의장에 《탈북자》들까지 끌어다놓고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걸고드는 추태를 부렸다. 2일에도 백악관에 《탈북자》들을 다시 끌어다놓은 트럼프는 《대단한 사람들》, 《북의 참혹한 인권상황을 잘 알게 한 주인공들》이라고 하면서 인간쓰레기들과 사진까지 찍는 망측한 추태를 부리였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와 국가안전보장회의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 포틴저도 《탈북자》들을 각각 만나 북조선의 주장대로 핵개발이 지속되면 주민을 잘 먹여살릴수 있는가, 제재압박이 계속될 때 북조선당국이 어떤 선전방식으로 주민들을 설득하는가 등을 캐물으며 쑥덕공론을 벌렸다고 한다.

한편 올림픽참가를 위해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의 부대통령 펜스는 《탈북자》들을 만나고 《천안》호를 돌아보며 그 누구의 《인권탄압》실상에 대해 떠들어댔다.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공화국에서 사기와 협잡, 강도, 살인 등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껴안을 때 그 몸에선들 어찌 썩은내가 풍기지 않았겠는가.

누구도 바로보지 않는 《탈북자》들을 내세워 공화국인권을 걸고들어보았댔자 미국의 체면이나 구겼지 믿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하는것이다. 그럴수록 궁지에 몰린 미국의 처지만 더 부각될뿐이다.

공화국과의 대결에서 미국이 얼마나 바빠났는지 지금 체면불구하고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 격으로 인간버러지들까지 끌어안고 반공화국《인권》추태를 부리고있다.

물론 천하의 협잡군이고 변태적인 호색한이며 부정부패의 왕초인 트럼프가 썩은 고기를 좋아하는 히에나마냥 악취풍기는 범죄자들과 입맞추며 돌아가는것도 별로 이상할것이 없다. 그러나 세계최악의 인권페허지대인 제 집안꼴에는 눈을 감고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떠드는것은 참말로 세상을 웃기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제아무리 인민의 리상사회인 공화국의 밝은 세상을 게거품을 물고 헐뜯어대도 그것으로 인민대중의 지옥이고 인권의 무덤인 제 소굴의 부패상은 더우기 가리울수 없다.

지금 미국언론들과 대조선전문가들은 미국이 최근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공세에 대해 《탈북자》들을 내세워 북조선을 압박하기 위한 트럼프의 《신무기》, 《인권》문제를 확산시켜 대조선압박과 제재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과 지원을 얻으려는 《신전략》, 대조선군사행동의 명분을 제공하기 위한 《신의도》라고 평하고있다.

미국은 반공화국《인권》공세로 조미핵대결전에서의 참패와 수치를 모면하고 군사적도발의 명분을 얻어보려고 획책하고있지만 그 비렬한 흉계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쥔 공화국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깡패들이 《인권》공세를 벌리든 군사적모험을 감행하든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며 가차없이 짓뭉개버릴것이다.

 

본사기자 김 련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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