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2월 12일 《통일신보》

 

가리울수 없는 신당의 정체

 

남조선에서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이 신당의 명칭을 《바른미래당》으로 선정하였다.

한편 《국민의 당》의 통합반대파들이 《민주평화당》을 창당하여 남조선의 정치권은 3당체제로부터 4당체제로 재편성되게 되였다.

지금 안철수패들은 《중도통합정당》의 리념이 보수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그것은 저들의 무리가 보수정당으로 비쳐지는 경우 저들이 《바른정당》에 흡수되였다는 민심의 규탄에 직면하게 되고 지지세력도 확대하기 힘들다고 타산하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안철수패들은 저들의 통합놀음에 대한 비난에 대하여 《보수야합이라는것은 통합당을 깎아내리려는 모함》, 《다시는 그런 표현이 나돌지 못하도록 목숨을 걸고 해보겠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신당의 보수적색갈을 가리우기 위해 열을 올리고있다. 안철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바른정당>은 박근혜탄핵을 계기로 태여난 정당이다.》, 《량당은 경제정책을 비롯하여 정체성이 비슷하다.》, 《통합은 <개혁적보수>와 <합리적진보>가 힘을 합친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바른정당》을 《개혁당》이라고 적극 비호두둔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궤변에 불과하다. 《국민의 당》의 통합반대파들은 이미 《랭전적인 안보의식을 가지고있는 <바른정당>과는 절대로 운명을 함께 할수 없다.》, 《보수정당과 통합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안철수와 그 패거리들이 아무리 미사려구를 늘어놓아도 《중도개혁》의 간판을 내걸고 보수세력을 결집하여 더러운 권력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신당의 정체는 감출수 없다.

 

본사기자 류 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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