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9월 26일 통일신보

 

버마재비의 가소로운 객기

 

날로 강화되는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앞에 기절초풍한 남조선당국이 범을 만나 홍찌를 갈기는 놈처럼 앞뒤도 가리지 않고 황급히 헤덤비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얼마전에 있은 공화국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발사훈련에 기겁한 나머지 《국가안전보장회의》전체회의라는것을 소집하고 《만반의 전투태세》니 뭐니 하며 또다시 대결소동을 피우는가 하면 미일상전들과 련일 전화통화를 가지고 《대북제재와 압박》을 청탁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한편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은 공화국의 《화성―12》형발사훈련에 대응한다고 하면서 사거리 300km인 탄도미싸일 《현무―2A》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하였다가 1발이 초기비행단계에서 추락하는 바람에 세계면전에서 개코망신만 당하였다.

이번에 공화국에서 진행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강력한 제재니, 《군사적선택》이니 하며 공화국에 대한 압살소동을 벌리는 적대세력들에 대한 단호한 경고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지금껏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제거할 목적밑에 숱한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고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군사적압박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아무런 맥도 추지 못하는 어리석은 행위라는것이 현실로 증명되고있다.

세계적인 핵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만리대공으로 힘차게 치솟은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장쾌한 불기둥은 적대세력이 그 어떤 제재와 군사적압박소동으로써도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국가핵무력완성의 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한것이다.

가소로운것은 남조선당국이 아직도 외세의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책동에 추종하는 놀음이 자기의 명줄을 조이는 미련한 행동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이 미일상전을 등대고 공화국의 핵억제력을 제거해보려고 날뛰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운명이 누구에게 달려있는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얼간망둥이들의 어리석은짓에 불과하다.

최근 비약적으로 강화되고있는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은 조미핵대결구도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에게 커다란 공포를 주고있다.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해지는 공화국의 자위적인 군사적조치앞에 미국은 당황망조하여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다. 겉으로는 허세를 부리지만 속은 썩을대로 썩고 나날이 쇠퇴몰락하는것이 미국의 가긍한 처지이다.

미국상전도 속수무책인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남조선당국이 《현무》따위의 보잘것없는 병쟁기로 맞서보려는것은 버마재비가 수레바퀴에 도전해보겠다는것만치나 가소로운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

한갖 종이범에 불과한 상전을 믿고 아직까지 《북핵페기》야망을 실현해보겠다고 푼수없이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의 신세도 정말 가련하다 해야 할것이다.

적대세력의 도전이 악랄할수록 더욱 빨라지는것이 공화국의 진군속도이고 침략위협이 증대될수록 더욱 비약적으로 강화되는것이 공화국의 핵억제력이다.

남조선당국은 사고가 정지되고 판단이 우매하면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주 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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