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6월 17일 통일신보

 

멸적의 뢰성을 울리는 불패의 자위적핵억제력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대조선핵공갈책동에 대처하여 공화국은 자위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국가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있다.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안아올 강위력한 타격수단들을 개발완성하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방위력은 더욱더 백방으로 다져지고있다.

최근 공화국에서는 새로 개발한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시험발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지난 4월 태양절경축 열병식광장에서 선을 보인 다종화된 타격수단들중의 하나인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는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기도하는 적함선집단을 지상에서 타격할수 있는 공격수단이다.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시험발사를 통하여 무한궤도식자행발사대차에서의 순항로케트의 발사관리탈특성과 발동기들의 시동특성, 초저공순항비행체제에로의 신속한 진입특성들을 확증하였으며 초저공장거리순항비행체제에서의 비행안정성, 여러가지 비행경로에 따르는 기동특성, 탄상복합유도머리의 목표포착 및 유도정확성, 적아식별특성, 목표진입시 급격한 고도이행능력을 검토하였다. 또한 발사준비과정에 새로 개발한 무한궤도식자행발사대차의 기동특성, 전투진지에로의 진입과 신속한 사격준비, 발사조종계통들의 동작믿음성도 검토확증하였다.

시험발사를 놓고 남조선의 언론들은 《북은 이번 시험발사로 조선반도에 전개되는 미국전략자산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강력한 대응공격수단을 가지고있다는것을 과시하였다.》고 평가하였으며 미국은 《북의 미싸일발사는 조선반도상황을 악화시킬뿐이다.》느니 뭐니 하면서 아부재기를 쳤다. 군사전문가들은 《최근 발사하는 로케트들은 이전것들과 질적으로 다르다. 최근 북의 탄도로케트들은 비약적인 발전면모를 보여주었다.》고 하였다.

핵타격능력이 크고 강할수록 침략을 억제하는 힘은 그만큼 더 커지기마련이다. 적들이 해상이면 해상, 지상이면 지상, 공중이면 공중 그 어디로 침범해오든 임의의 바늘귀같은 개별적목표도 정밀타격할수 있게 철저히 준비되여있는 공화국의 군사적억제력이다.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시험발사는 미국이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높일수록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미처 정신차릴새없이 자위적핵무력의 다양화, 고도화를 최대의 속도로 실현해나갈것이며 정의로운 자주적핵강국의 위력으로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제거해버리고야말것임을 실천으로 보여준것이다.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시험발사를 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근에 국방과학부문에서 초정밀화, 최첨단화된 지상, 해상, 공중무기체계들을 꽝꽝 개발하여 우리 공화국의 실제적인 군사적공격능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고 하시였다.

태양절경축 열병식이 있은 때로부터 불과 두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공화국은 미태평양사령부가 둥지를 틀고있는 하와이와 미국 알라스카를 사정권안에 둔 신형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시험발사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의 시험발사,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 등을 통하여 미국이 끝끝내 전쟁을 강요한다면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기꺼이 상대하여 침략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모조리 초토화해버릴수있는 능력과 막강한 힘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지난 5월 중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누가 인정하든말든 우리 국가는 명실상부한 핵강국이라고 하시면서 상상할수 없이 빠른 속도로 비상히 강화발전된 우리의 핵억제력으로 핵공갈을 일삼는자들을 단호히 다스릴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미국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여 감히 군사적도발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상대해줄 준비가 되여있다고,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로 되지 않을것이며 우리도 상응한 보복수단을 쓸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하시면서 미국은 그 기회에 조선의 탄도로케트들이 미국에 실지로 위협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 하는것을 속시원히 보면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우리 조국은 지난날 봉건의 수레가 삐걱거리던 세기적락후의 질곡속에 화승총조차 변변히 없어 대포와 기관총을 쏘며 달려드는 왜적에게 끝내 나라를 빼앗기지 않으면 안되였던 어제날의 조선이 아니며 제국주의강적도 《가장 두려운 상대》, 《급격히 떠오르는 적》이라고 하며 감히 범접을 못하는 천하무적의 강국이다.

만약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이 경거망동하며 이 땅에 전쟁의 불꽃을 날린다면 만장약된 공화국의 핵타격수단들은 침략자, 도발자들을 단호하고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것이다.

 

김 정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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