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5월 14일 《통일신보》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는다

 

남조선의 호전세력이 그 무슨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북침을 위한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소동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이미전에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미국의 핵항공모함전단을 끌어들인 남조선호전세력은 외세와 함께 동해에서 련합해상훈련을 계속 강행하는 한편 남조선강점 미군의 《아파치》공격용직승기구분대를 서해열점수역에 배치하는 군사적망동을 부리였다.

이와 함께 유사시 《참수작전》을 비롯한 《특수작전》을 담당할 특수임무려단을 올해중에 창설하려고 서두르면서 다음해까지 특수침투용수송기 4대를 도입하려는것을 비롯하여 특수부대용 무장장비를 갖추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이밖에도 남조선호전세력은 정찰위성의 개발 및 도입과 중거리요격미싸일의 실전배비, 미국의 《F-35A》전투기를 단계적으로 끌어들이는 등 각종 첨단무기들을 개발도입하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에 리용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전쟁열에 들뜬 외세와 함께 위험천만한 북침선제공격을 기어이 감행하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얼마전까지 남조선호전세력은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외세와 야합하여 각종 최신핵전쟁장비들을 다 끌어다놓고 사상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수개월간이나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내외호전광들은 이 전쟁연습의 목적이 공화국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에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으며 그를 위한 각종 특수작전연습과 실동훈련에 미쳐날뛰였다.

그런데 그 화약내가 채 가셔지기도 전에 남조선호전광들이 공화국의 핵억제력을 겨냥한 군사적도발소동을 계속 벌리고있는것은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침략흉계의 발로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의 가소로운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공화국은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이다. 얼마전 태양절경축 열병식광장에 출현한 위력한 전략무기들에 대한 평가와 분석으로 내외여론이 죽가마끓듯 하고있는것도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급해맞은 남조선호전세력이 선제타격체계를 구축한다, 《특수전능력을 강화》한다 하며 무력증강에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그것은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과 《국방현대화》의 간판밑에 인민들의 혈세를 짜내여 미국상전에게 퍼주고 파고철과 같은 무기들을 사들이는 대가로 권력을 유지하고 제 돈주머니를 불리우려는 더러운 협잡군, 모리간상배들의 짓거리에 불과하다.

온통 결함투성이이고 성능도 변변치 못한 엉터리장비로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맞서보겠다는것이야말로 맨머리로 천년바위를 깨보겠다는 격의 어리석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의 《특수작전》과 선제타격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돌격대가 되여 살인장비들을 끌어들이며 아무리 날뛰여도 공화국의 섬멸적타격앞에서는 순간에 파철더미로, 엿가락으로 녹아버리게 될것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공화국의 평화수호의지에 도전하면서 군사적도발을 걸어온다면 그것이 빚어질 참혹한 후과는 상상도 할수 없을것이다.

전쟁부나비들의 부질없는 추태가 불러올것은 오직 비참한 자멸뿐이다.

 

본사기자 주 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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