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6(2017)년 3월 20일 《통일신보》

 

특대형범죄에 관용이 있을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의 관심이 탄핵당한 박근혜역도에 대한 검찰구속수사여부에 집중되고있다.

《친박근혜파》를 비롯한 일부 보수패거리들은 《〈대통령〉선거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므로 검찰수사는 선거이후로 미루어야 한다.》, 《〈헌법〉에 의해 탄핵된 〈대통령〉을 그 아래의 형사법을 적용해 구속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하나 검찰수사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은 《검찰이 박근혜에 대한 수사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 《박근혜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승복하고 검찰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검찰이 《대통령》기록물비법페기 등 청와대내에서의 《증거인멸》우려에 대처하여 청와대압수수색에 나설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검찰은 《법과 원칙대로 하겠다.》, 《필요하면 강제수사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특검에서 넘겨받은 방대한 자료를 검토한다는 구실밑에 본격적인 수사에 진입하지 않고있다고 한다.

검찰의 이러한 태도는 남조선 각계층의 거센 반발을 일으키고있다.

박근혜가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로부터 버림을 받고 《헌정사상 첫 탄핵〈대통령〉》, 《가장 불우한 부녀〈대통령〉》이라는 오명을 쓴것은 제가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다.

박근혜탄핵은 부패무능한 보수《정권》의 죄악을 청산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의 시작에 불과할뿐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탄핵당한 박근혜와 함께 그 공범자들의 범죄를 끝까지 수사하여 사회적적페를 완전히 청산해야 한다고 하면서 반박근혜투쟁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서고있다.

이들은 《박근혜탄핵으로 모든것이 끝난것이 아니다.》, 《초불투쟁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와 관심이 박근혜의 탄핵으로 식어지면 안된다.》, 《박근혜를 탄핵시킨 초불을 더 높이 들고 박근혜구속을 위해 광장에 다시 모이자.》고 하면서 투쟁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박근혜를 구속수사하여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민심이다.

남조선검찰은 민심의 요구대로 천하의 악녀를 구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

그래야만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을 비롯한 박근혜의 범죄행위들을 깨끗이 청산하고 격노한 민심을 눅잦힐수 있다.

더우기 박근혜가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밝혀질것》이라며 죄행을 끝까지 부인해나서고있는 조건에서 검찰이 우유부단하게 행동한다면 그것은 결국 초불민심을 저버리고 박근혜역도를 비호하는 범죄행위로밖에 될수 없다.

반역죄에는 절대로 관용이란것이 있을수 없다. 이미 민심의 버림을 받은 박근혜와 그 공범자들을 비호하는것은 스스로 독약을 먹는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

만일 남조선검찰이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고 박근혜와 그 패당들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격노한 민심의 폭발로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우에 서게 될것은 자명하다.

본사기자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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