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5월 8일 《통일신보》
제 코나 씻는것이 좋을듯 하다 얼마전 남조선에 날아든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우리 공화국을 놓고 《전세계에서 가장 인권침해가 심각한 나라》라느니, 《주민이 지금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있다.》느니 하고 입부리를 함부로 놀렸다는데 참으로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 일이 아닐수 없다. 오늘날 세계최대의 인권불모지, 《인권유린의 왕국》이 과연 어디인가. 하루 평균 95명이 총기류사건으로 사망하는 나라, 의료보험에 들지 못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주민수가 근 5 000만명에 달하는
나라, 1 000만명이 넘는 실업자가 거리를 헤매고 흑인을 비롯한 소수민족들의 권리가 짓밟히는 사회, 외국의 국가수반들을 포함하여 세계 각곳의
일반주민들의 전화까지 하루 50억건씩 도청하는 나라, 《반테로》의 간판밑에 자국은 물론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평화적주민 수천수만명을
무자비하게 살륙하는 나라가 미국이 아닌가. 이 모든 인권유린만행의 당사자, 책임자인 오바마가 새빨간 거짓말로 공화국을 걸고드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하긴
려객선침몰사건으로 하루아침에 꽃다운 수백명의 생명이 바다물속에 수장되여 초상난 집이 된 남조선에 와서도 그 누가 《물에 빠지면 건져주겠다.》느니
뭐니 하는 희떠운 소리를 줴쳐댄 오바마이고 보면 그의 지능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간다. 오바마는 생뚱같은 거짓말로 남을 걸고들기 전에 풍지박산난 제 집안일이나 제대로 돌보는것이 좋을듯 하다. 외무성 부원 정 철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