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11월 20일 《통일신보》
단 평
정말 속담 그른데 없다
지난 18일 남조선당국자가 어느 한 좌석에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을 꺼내들며 북이 어쩌구저쩌구 횡설수설하였다.
들어봐야 쓸 소리는 하나도 없고 입만 벌리면 동족대결적인 소리만 내뱉는 현 당국자여서 뭐라고 평할 가치도 없다.
하지만 《하나를 보고 열을 알수 있다.》는데 대해서는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북남관계문제뿐만아니라 지난 《대선》때 정보원, 군싸이버사령부, 보훈처 등 권력기관을 동원한 사건만 놓고보자.
남조선인민들은 이 사건을 통해 집권을 위해 군과 경찰, 검찰 등을 총동원하여 총칼과 금권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대규모부정《선거》를 강행하고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던 리승만독재시대, 《유신》독재시대가 남조선사회에 부활되고있다는 엄연한 현실을 새롭게 알게 되였다.
다른것을 또 보자.
지난 9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남조선집권자는 《로인기초년금》을 비롯한 《복지공약》들을 대폭 축소하거나 페기한다는것을 공포하였다.
당시 남조선인민들은 권력유지를 위해 이미 한 약속도 헌신짝처럼 줴버리는 위선자, 정치시정배로서의 남조선당국자의 진면모를 보게 되였다.
어디 그뿐인가.
지금 벌어지고있는 통합진보당강제해산놀음과 진보개혁세력탄압책동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정치적적수를 없애버리기 위해 반인륜적이며 반인권적인 야만적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유신》독재자의 기질을 현 당국자가 그대로 이어받았다는것도 알수 있었다고 말하고있다.
그러니 정말 속담 그른데 없는셈이다.
명 금 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