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11월 15일 《통일신보》

 론 평

 

차례질것은 부나비신세이다

 


최근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국회》에서 《남북사이에 전쟁이 일면 북은 멸망할것》이라는 도발적악담을 내뱉은데 이어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최윤희가 연평도에 기여들어 《도발원점 정밀타격》이니, 누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라.》느니 하며 객기를 부리였다.

공화국군대의 무진막강한 위력앞에서 제 죽을줄 모르고 날뛰는 얼간망둥이들의 가소로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최윤희로 말하면 이전부터 그 누구의 《기습적인 도발》을 강력하게 《응징》할수 있는 군사대비태세확립이요 뭐요 하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의 도발》에 대한 《응징》을 떠든 반공화국호전분자이다.

이런자이기에 합동참모본부 의장자리에 들어앉자마자 《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처절한지를 뼈저리게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느니, 《충분한 능력이 있다.》느니 하며 기염을 토하다 못해 《합참의장으로서 능력을 사용할 강한 의지를 가지고있다.》는 흰소리까지 쳐댔다.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뭐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마구 고아대는 최윤희가 꼭 그식이다.

터놓고 말해서 공화국군대앞에 남조선군이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는것은 괴뢰군부상층자체가 인정한 사실이다.

현실적으로 남조선당국내에서는 북에 대한 《선제타격》은 한갖 망상에 불과하며 이것은 오히려 온 남조선을 비참한 참화에 밀어넣는 《미친 짓》이라는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다.

뿐만아니라 정계와 사회계를 비롯한 각계층에서도 남조선군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는 공화국군대와 정신력에서 대비도 안되며 또 미국의 《핵우산》에 명줄을 걸고있는 괴뢰군부로서는 결코 북과 1:1로 맞붙을 《용단》조차 내릴수 없다고 평가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윤희가 망발을 해대는것은 패배의식에 빠진 괴뢰군부의 허약상을 감추고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남조선보수세력의 기를 돋구자는 심산인것 같은데 가소롭기 그지없다.

김관진이나 최윤희를 비롯한 괴뢰군부의 호전세력이 제 죽을줄 모르고 무모한 광기를 부려야 차례질것은 붙는 불에 뛰여드는 부나비신세이다.

명 금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