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11월 12일 《통일신보》
남재준의 운명은…
8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담화를 발표하여 공화국주민들에 대한 랍치와 《탈북자》들을 리용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 남조선의 악질대결분자들을 무자비하게 처단할것이라는것을 단호히 선포하였다.
이 조치는 공화국의 자주권을 심각히 훼손하고 공민들의 인권을 엄중히 해치고있는 반북모략주범들과 인간추물들에 대한 지극히 정당한 대응조치로 된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정부》기관들을 총동원하여 공화국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와 월남도주자들을 리용한 반공화국모략선전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고있다. 특히 이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대규모테로행위에는 모략과 음모의 소굴인 정보원것들이 앞장에 서있다고 한다.
정보원은 공화국의 북부국경지대에 《두리하나》와 같은 모략단체들을 들이밀어 북주민들을 유인랍치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으며 남조선으로 끌어간 사람들을 매수하여 정보수집과 내부교란 등의 임무를 주어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다시 들여보내고있다.
세인을 놀래우는 이런 악랄한 모략, 랍치행위로 공화국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은 심각히 위협당하고있다.
정보원깡패들의 북주민랍치를 직접 조직하고 지휘하고있는자가 다름아닌 정보원 원장 남재준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원래 남재준은 괴뢰군부출신으로서 입에 피를 물고 동족과 대결해온것을 치적으로 자랑하고있는 극악한 친미반공화국대결분자이다.
이자는 정보원 원장이 되자마자 제주도4. 3인민봉기가 《북의 지령을 받은 사람에 의하여 시작된것》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전시작전통제권〉은 북의 〈잘못된 인식〉을 불러오기때문에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하면서 자기의 반북대결적본성을 낱낱히 드러내놓았다.
이런자이기에 특대형정치사기범죄인 《정보원대선개입사건》도 공화국과 련결시켜 《〈대북심리전〉차원에서 이루어진 정당한 행위》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이를 무마하기 위해 북남수뇌상봉담화록까지 공개하는 미치광이짓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뿐아니라 《북의 지시》요 뭐요 하면서 공화국과 억지로 련결시킨 《내란음모사건》이라는것을 꾸며내고 이를 구실로 남조선전역에서 진보개혁세력의 씨를 말리기 위한 무차별적인 탄압에 광분하고있다.
하기에 남재준의 망동을 두고 남조선 각계는 《〈유신〉시대에 써먹던 용공조작극의 재현》, 《히틀러나치스의 게링그, 히물러도 무색케 하는자》, 《남북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이라는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공화국의 주민들을 유인, 랍치, 련행하다 못해 인간쓰레기들을 리용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 《종북》의 감투를 씌우며 남조선의 진보개혁세력에 대한 말살에 미쳐날뛰는 남재준과 같은 천하역적, 인간패륜아, 파쑈악당이 이 하늘아래 숨쉬고 돌아다니는것자체가 민족의 더없는 수치이고 불행이다.
악덕만 저지르고있는 남재준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엄청난 죄를 진 남재준은 력사가 내리는 준엄한 징벌을 면할수 없다.
박 철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