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 10 10일 《통일신보》

 

, 미싸일위협은 어디서

 

 

지난 9 30일부터 조선동해에서 비밀리에 공화국을 겨냥하여 감행된 련합해상훈련에 참가하였던 미국의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주축으로 하는  타격단이 4일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남조선호전세력들은 물론 일본《자위대》와 함께 조선남해에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련합해상훈련에 또다시 참가하는 이 타격단은 70여대의 전투기들을 적재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유도탄구축함, 순양함, 잠수함, 호위함 등 숱한 함선들로 구성되여있다. 호전세력들이 《바다우에 떠다니는 군사기지》라고 자처하는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에는 100여발의 핵탄이 적재되여있으며 타격단에 소속된 함선들에 장비된 미싸일들은 무려 1000여기가 넘는다. 여기에 남조선해군과 일본 《자위대》의 함선들에 적재된 미싸일까지 합치면 그 수는 엄청나다.

 지금 호전세력들은 련합해상훈련에 참가하는 함선들의 전투력이 《웬만한 국가의 제공권은 물론 전략시설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킬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며 그것이 그 누구의 《도발》을 억제하고 저들이 바라는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계획된 군사적압박공세라고 내놓고 떠들고있다.

내외호전세력들이 핵타격수단들과 미싸일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다놓고 극히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소동들을 강행하는것은 결코 그 누구의 《위협》이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철두철미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순간에 사용할수 있는 핵타격수단들과 숱한 미싸일들을 가지고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억제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 궤변이다.

더우기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은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전제로 한 그 무슨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이미 합의하였다.

미국이 저들의 세계지배야망실현을 위해 있지도 않는 《대량살상무기위협》을 억지로 만들어내여 주권국가인 이라크를 침략하여 타고앉았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지금 미국은 그러한 사태를 조선반도에서 재현하려 하고있다.

흰것도 검다고 시퍼런 대낮에도 뻔뻔스럽게 주장하는 미국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조선반도에서 언제, 어떻게 침략전쟁을 도발할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현실은 《핵, 미싸일위협》은 북이 아니라 남에서 밀려오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격이라고 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은 공화국 군대의 단호한 대응의지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본사기자  김 응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