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9월 30일 《통일신보》
인간쓰레기들을 끼고돌아야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보수당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탈북자》인간쓰레기들까지 덩달아 나서 날뛰고있어 민족의 분노를 더욱 자아내고있다.
지난 9월 7일 남조선의 경기도와 인천시의 강화군에서는 《자유북한운동련합》, 《자유북한방송》등 어중이떠중이단체들이 모여 북을 비방중상하는 삐라살포놀음을 벌리였다. 그 앞장에는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의 대표라고 하는 박상학, 김성민과 경민대학교의 강명도와 같은 인간추물들이 있다. 반북모략행위에 이골이 난 이자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온 겨레가 슬픔에 잠겨있을 때 이 패륜아들이 공화국을 비방하는 각양각색의 심리모략전에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6월 29일에도 이자들은 림진각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벌리려다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꽁무니를 빼지 않으면 안되였다.
북남관계가 악화되여있을 때에는 물론이고 완화의 기미를 보일 때에도 분별없이 계속 벌어지는 이러한 반북모략소동은 박상학이나 김성민, 강명도와 같은 인간의 탈을 쓴 추물들만이 할수 있는 가장 추악하고 너절한 짓이다.
이번에 삐라살포놀음을 벌려놓은자들로 말하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살인강도와 절도, 나라재산절취와 패륜패덕행위 등 저지른 갖은 악행으로 하여 깨끗한 공화국사회에서는 용서받지 못할 법적제재대상으로 고향사람들과 혈육들로부터도 버림을 받고 남쪽땅으로 도주한 인간추물들이다. 말 못하는 짐승도 자기를 길러준 주인을 따른다고 하였지만 은혜에 보답하기는커녕 오히려 배반하고 심지어 물어뜯겠다고 날뛰는 이자들이야말로 짐승보다 못한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더욱 겨레를 격분케 하는것은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에게 몇푼의 돈을 쥐여주며 범죄적인 반공화국대결모략선동에 내모는 남조선보수당국의 행위이다.
이번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결렬되게 된것도 따지고보면 남조선보수당국이 그 무슨 《원칙론》을 떠들며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공화국의 최고존엄까지 심히 모독하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한것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공화국에서 죄를 저지르고 도주한자들의 한갖 변명거리까지 귀 솔깃하여 듣고 그들을 동족대결책동에 리용하는 남조선보수세력들이야말로 실로 구차하고 가련하기 그지없다고 해야 할것이다.
다리 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다고 반공화국삐라살포에 매달리는 이들이나 그들을 비호하고 배후조종하는 당국이나 똑같은 인간추물들이다.
겨레와 력사는 이런자들의 죄행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어느때든 준엄한 심판을 내리고야말것이다.
김 응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