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9월 30일 《통일신보》

 

동족에 대한 최대의 도발행위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YTN》, 《CBS》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을 내몰아 그 무슨 《처형》이니, 《은페》니 뭐니 하며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면서 외곡되고 불순한 여론을 퍼뜨리였다.

지어 쓸개빠진 보수언론들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전하는 친필을 두고 《인민을 위하는 지도자라는 의미를 부각시키기 위한것》이라는 험담까지 늘어놓았다.

이것은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북남관계를 또다시 파국에로 몰아가려는 보수당국과 그에 추종하는 사이비언론들의 비렬하고 불순한 모략극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최대최악의 도발행위이다.

오늘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위대한 자주의 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으며 그 위상은 하늘끝에 닿고있다.

지평에 보이는 최후승리를 향하여 《마식령속도》로 질풍쳐 내달리는 공화국 천만군민의 정의의 투쟁을 온 세계가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으며 불순적대세력들의 온갖 고립압살책동이 여지없이 파산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지금 보수패당이 이에 전률을 느끼고 또다시 북남관계파국과 정세악화를 노리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이전 집권자였던 리명박역도가 북남관계력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형도발행위를 련이어 감행한것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어느 지경에 처하였댔는가.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군부호전깡패들을 내몰아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태양절경축행사를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수령영생, 수령칭송의 기념비들을 감히 해치기 위해 꾸며낸 흉악무도한 음모들은 하나하나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물젖은 나머지 인간의 리성마저 완전히 줴던진 추물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치적도발행위들이였다.

남조선에서 현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도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한 극단적인 모독행위는 계속 감행되였다.

공화국의 아량있고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가 모처럼 개선과 완화의 단계에 들어선 때에 또다시 감행된 특대형도발행위는 현 보수패당이 겉으로는 속에도 없는 《신뢰》와 《대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실지로는 동족대결과 북남관계파국을 꾀하고있다는것을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을 한사코 은페해보려는 보수세력들의 교활하고 음흉한 책동으로 하여 정치적위기와 혼란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그리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내뱉은 공약들의 기만성과 허위성이 여지없이 드러나 보수집권세력들에 대한 민심의 분노는 하늘끝에 닿고있다.

거기에다가 이른바 《원칙》에 기초한 《대북정책》이 오히려 북남관계개선을 저해하고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까지 울려나와 보수세력들은 안팎으로 고립배격당하는 말그대로 사면초가신세가 되였다.

심각한 통치위기수습과 대결적인 《대북정책》의 유지를 위해 보수집권세력은 또다시 특대형도발행위에 매달리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보수세력들은 오산하고있다.

리명박반역《정권》이 집권기간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사로잡혀 공화국의 신성한 체제와 최고존엄을 걸고들다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쫄딱 망하고말았다.

도발적인 불망나니짓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평화번영의 길을 5년이나 가로막은 이전 집권자의 특대형도발행위가 현 남조선《정권》에 의해 그대로 지속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

남조선의 보수당국이 리명박역도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지 않고 분별없이 처신하다가는 수치스러운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 광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