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9월 23일 《통일신보》

 

론   평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남조선당국이 보수언론을 내세워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과 비방중상책동에 광분하고있다.

21일 보수패당은 《YTN》을 비롯한 어용보수매체들을 통해 외신보도를 전제하는 식으로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걸고들며 《처형》이니, 《은페》니 뭐니 하는 악랄한 모략보도를 불어댔는가 하면 전주민에게 그 무슨 《충성》을 강요하는 《반성문》을 제출하게 하고있다는 터무니없는 날조보도도 서슴지 않았다.

이보다 앞서 19일에는 위대한 령도자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전하는 친필에 대해서까지 그 무엇을 《부각시키기 위한것》이라고 악담질하였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셔 부흥하고 강해지고있는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에 구멍을 내려는 천하망종들의 망발이고 천벌을 받아야 마땅한 극악한 도발이다.

공화국군민의 일심단결, 혼연일체는 그 어떤 강요나 일시적충동이 아니라 령도자의 사상과 풍모, 령도의 비범성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열혈의 헌신, 그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한 매혹과 숭배로부터 분출되는 가장 고상하고 순결한 사상감정의 응결체이다.

세계가 보고 감탄한것처럼 공화국이 성대하게 경축한 전승 60돐과 공화국창건 65돐 행사들에서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목청껏 환호하는 천만군민의 눈가에서 흐르는 뜨거운 흠모의 눈물들은 결코 협박이나 강요로는 만들어낼수 없는 가장 진실하고 고상한것이다.

하기에 공화국의 전승절경축행사를 취재하러 왔던 수많은 서방의 언론인들도 이에 대해 감탄하면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들을 하였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보수패당만이 눈, 코, 귀를 다 막고 공화국의 산 현실을 보려고 하지 않으면서 헛나발만 불어대고있으니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반북모략에 환장한 대결광신자들의 입에서는 좋은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며 이런 비뚤어진 사고를 가진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허튼 소리를 곧이들을 사람은 더우기 없다.

문제는 보수패당의 의도적이며 조직적인 외곡과 모략선전때문에 모처럼 좋게 발전하던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분위기가 망쳐지고있는것이다.

개성공업지구가동을 정상화하고 다각적인 분야에서 대화와 협력을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을 《자금확보》요 뭐요 하면서 헐뜯다 못해 나중에는 저들의 《원칙론》에 의한 《결실》로 떠들며 모욕하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사실들은 오늘 북남관계가 또다시 비정상적인 사태에 부닥치게 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보수패당이 어용언론의 매문가들을 내몰아 모략과 날조로 일관된 궤변들을 계속 줴쳐대고있는것과도 관련되여있다는것을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감히 무엄하게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린다면 그가 누구든 추호도 용서하지 않고 가차없이 징벌한다는것이 공화국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만일 남조선보수패당과 보수언론들이 공화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분별없이 발광한다면 단호한 징벌을 면할수 없게 될것이다.

배 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