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5월 15일 《통일신보》
서식장
지금 남조선의 언론, 항간은 《대통령》의 미국행을 수행했던 윤창중의 성추행파문으로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외신들도 이 사건을 주요 소식거리로 취급하며 떠들어대고있다. 이러한 속에 미국행에 몸을 실었던 수행원이 야밤중의 술좌석에 특정녀성을 불러들였다는것, 이러저러한 수행인물들이 녀성들을 함부로 대했다는것 등 별의별 소문이 나돌아 그야말로 설상가상이다. 한 재미교포는 《이번 행사진행중에 청와대관계자들의 온갖 추태들을 봤다.》며 정말 어이가 없었다고 혀를 찼다.
성추행범죄자들을 길러낸 토양은 남조선땅이다. 말세기적인 생활풍조가 만연된 남조선에 있어서 이번 성추행사건은 아닌밤중에 홍두깨가 아니다. 살인, 도적, 강간 등이 하나의 《문화》를 이룬 사회제도자체에 그것을 낳는 근원이 있다. 그러한즉 남조선은 성추행의 서식장이라 해야 옳지 않겠는가.
한 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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