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5월 13일 《통일신보》 

단 평

국제적망신

 

최근 남조선당국자의 미국방문중에 청와대 대변인이라는자가 20대 재미동포 녀학생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터져 커다란 사회적물의가 일어나고있다.

청와대안방주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여 첫 해외나들이로 미국을 행각하였는데 이런 사건이 터졌으니 망신이면 이보다 더 큰 망신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비난을 받아 마땅한 국제적망신이 아닐수 없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나가서도 새는 법이다.

윤창중으로 말하면 거치른 언행과 어지러운 과거경력때문에 임명당시부터 《부실인사론난》의 주인공으로 여론의 비난과 조소를 받던자이다. 이런자를 끝끝내 청와대의 《입》이라고 할수 있는 대변인자리에 앉힌것이 다름아닌 현 당국자이다.

결국 이번 사건은 민심에는 귀를 귀울이지 않고 제 주장만을 내세운 청와대안방주인의 독단과 전횡이 빚어낸 필연적인 결과인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속에서는 《대통령의 불통인사가 불러온 예견된 참사》, 《대통령이 직접 나서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비발치고있다.

바빠난 현 당국자가 윤창중을 대변인자리에서 해임하는 등 사태수습에 안깐힘을 썼지만 그것은 행차뒤 나발격이다.

엎지른 물은 다시 퍼담을수 없는것처럼 남조선당국자에게로 향한 민심의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는 결코 피할수 없다.

김 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