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4월 14일 《통일신보》

 

론  평

남은것은 무자비한 불세례뿐이다

 

공화국 군대와 인민의 초강경대응의지와 멸적의 기세앞에 기절초풍한 미국과 남조선의 역적패당이 분수없이 놀아대고있다. 그들은 공화국의 초강경조치들에 대해 《도발적》이니, 《고도의 심리전》이니, 《시위성》이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무모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 정세를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가고있는 장본인들의 이러한 넉두리는 공화국의 초강경대응에 질겁하여 갈팡질팡하는자들의 한숨소리에 불과하다.

이미 세상에 선포된바와 같이 이 땅에서 정전협정은 백지화되였으며 북남사이의 불가침에 관한 합의도 전면 페기되였다. 사태가 이런 최악의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

공화국은 지금까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최대한의 아량과 자제력을 발휘하면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공화국의 평화지향에 한사코 도전하면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북침전쟁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여왔다. 오늘날에는 공화국의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위성발사와 제3차 지하핵시험을 《불법》으로 몰아붙이면서 반공화국《제재》소동과 북침핵전쟁연습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공화국은 미국의 핵선제공격에는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을 이미 선포하였다.

지금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와 북침전쟁책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결사항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으며 그 멸적의 의지와 기상은 하늘을 찌를듯 하다.

래일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오늘밤 12시까지는 생산과 건설을 하고 배움의 창가마다에서는 아이들의 글소리가 랑랑하게 울려나와야 한다는것이 공화국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립장이다.

위대한 령장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혼연일체를 이룬 공화국 천만군민은 고도의 전쟁준비태세를 갖추고 조국통일대전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이 공화국의 의지를 오판하고 요행수를 바란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이다.

공화국의 추상같은 기상앞에 혼비백산하여 아무 말이나 망탕 해대는자들은 현실을 바로보아야 한다.

현시기 전시상황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은 시간문제이며 이제 남은것은 도발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징벌의 불세례뿐이다.

공화국이 이미 선언한대로 천만군민과 정교한 핵타격수단들을 포함한 모든 공격수단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최후공격전의 진지를 차지하였다. 공화국의 모든 타격수단은 이미 격동상태에 있으며 발사되면 불바다가 되게 되여있다.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적대세력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기회가 오면 다종화된 초정밀핵타격수단들을 포함한 무진막강한 군사적힘을 총동원하여 침략의 아성들과 본거지들을 무자비한 불벼락으로 초토화해버리고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한 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