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4월 5일 《통일신보》
죽음에 직면한자들의 비명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화력타격임무수행과 관련한 작전회의를 긴급소집하시고 화력타격계획을 최종검토, 비준하신 소식은 공화국은 물론 전세계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세기를 넘어 이어온 미국과의 대결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환적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언인 원수님의 중대한 결심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에게는 무서운 공포를 주고 조선민족과 진보적인류에게는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지금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헤덤비며 최악의 도발을 거듭하는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쌓이고 맺힌 원한을 속시원히 풀고야말 철석의 맹세를 안고 최후결전의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바로 이러한 엄숙한 시각에 공화국의 추상같은 징벌의지에 질겁한 남조선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사태를 외곡하면서 모략날조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들은 공화국의 초강경대응에 대해 그 무슨 《체제결속용》이니, 《의도적인 연출》이니 하는 따위의 넉두리를 매일같이 늘어놓고있다. 김관진, 정승조를 비롯한 군부호전광들도 《고도의 심리전》이니, 《시위성활동》이니 하고 입부리를 함부로 놀려대면서 공화국의 멸적의 기상과 최후결전의지를 깎아내리고 무서운 징벌을 피해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공포와 불안에 잠겨 죽음을 기다리는자들의 비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역적패당의 추태는 희세의 선군령장의 추상같은 불호령과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온갖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기어이 조국통일대전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공화국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자주권수호의지앞에 전률하는 천하비겁쟁이들의 구차스러운 자기 위안이고 종국적파멸의 위기에 처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남조선역적패당이 《체제결속용》이니, 《의도적인 연출》이니 하고 망발을 해대는것은 공화국에 대해 너무도 모르고 정세를 오판하는 그들의 무지를 스스로 드러내는것이다. 공화국의 정의의 위업에 한사코 도전하는자들을 뼈도 추리지 못하게 철저히 박멸해치우는것은 선군조선의 기질이고 배짱이다.
공화국은 핵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을 단호히 징벌하고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대결전을 기어이 최후승리로 결속하기 위해 이미 전면대결전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 공화국의 강위력한 핵타격수단들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적대세력들의 아성을 일격에 초토화시킬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명령만 내리면 적들의 본거지들에 강력한 핵불소나기가 쏟아지고 첫 순간에 모든것이 재더미로 변하게 되여있다.
공화국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상에 남조선역적패당은 혼이 나가 초보적인 정세판단능력마저 상실한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야 어떻게 《의도적인 연출》이니, 《심리전》이니 하며 얼토당토않는 가소로운 나발들을 줴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천금같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북침핵전쟁도발에 발광하는 미국과 그와 야합한 적대세력들을 종국적으로 멸망시키고 조국통일의 민족사적숙원을 반드시 이루자는것이 공화국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남조선역적패당이 그 무슨 《체제불안설》따위를 또다시 내돌리며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는것도 가소롭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오늘 남조선정국은 그야말로 개판이다.
남조선역적패당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책임을 공화국에 떠넘기고 무서운 보복불벼락을 피해보려고 비렬한 여론조작과 모략날조선전에 발악적으로 매달리지만 그런 유치한 수법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공화국의 존엄을 함부로 건드리고 해치려는자들은 징벌의 불벼락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역적패당은 똑똑히 깨달아야 한다.
북남관계는 이미 전시상황에 들어갔으며 도발자들은 공화국의 무자비한 타격에 가차없이 벌초대상이 될것이다. 그때에 가서는 역겨운 망발을 늘어놓는 마지막 한놈도 없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한 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