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4월 5일 《통일신보》

 

중대결심

 

미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침략도발책동에 의해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3월 29일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화력타격임무수행과 관련한 작전회의를 긴급소집하시고 화력타격계획을 최종검토, 비준하시였다.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핵전략폭격기 《B-52》를 련이어 남조선지역 상공에 들이민것도 성차지 않아 3월 28일에는  미국본토 미주리주 와이트맨공군기지에 있는 스텔스전략폭격기 《B-2A》를 비롯한 전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지역상공에 진입시겨 공화국을  겨냥한 지상목표타격훈련을 공공연히 벌리며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제가 남조선상공에 련이어 스텔스전략폭격기 《B-2A》까지 발진시킨것은 반공화국적대행위가 단순한 위협공갈단계를 넘어 무모한 행동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조성된 정세를 놓고볼 때 미제와 총결산할 때가 도래하였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고 인정하시고 전략로케트군의 화력타격계획을 검토하시고 최종비준하시였다.

미제의 스텔스전략폭격기 《B-2A》가 남조선지역 상공에 날아든것은 단순히 우리의 강경립장에 대응한 무력시위가 아니라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겠다는 최후통첩이라고 하시면서 미제가 핵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는 시대를 영원히 끝장내야 한다고 하신 원수님이시다.

미제의 핵공갈에는 무자비한 핵공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미국에 의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달린 엄중한 정세속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리신 중대한 결심은 세기를 넘어 이어온 미국과의 대결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환적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언으로서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을 비롯한 반통일적대세력에 대한  최후경고이며 공화국 군민의 멸적의 의지를 담은 정의의 최종결단이다.

지금은 말로 하는 때가 아니다. 오직 총대로 결산할 때이다.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3일대전도 아닌 속전속결전으로 단숨에 남쪽땅을 타고앉아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달성하려는것이 용암마냥 분출하는 공화국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와 결사항전기개인것이다.

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천재적인 지략과 령군술로  오늘의 조미대결전을 이끄시는 위대한 령장,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가는 깊은 밤에 최고사령부에서 작전회의를 긴급소집하시고 판가리결전의 화살표를 그으시는 최고사령관의 모습에서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은 최후승리는 정의와 애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공화국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굳게 확신하고있다.

본사기자  주 일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