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3월 30일 《통일신보》

 

투 고

씨도 없이 재가루로

 

피가 거꾸로 솟고 이가 갈린다.

지금 사대와 동족대결에 찌들대로 찌든 남조선의 호전광들은 미국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조하여 춤추다 못해 나중에는 그 무슨 《원점》타격과 《지원세력》, 《지휘세력》에 대한 응징의 기회를 찾겠다며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정말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망동을 부리는 불한당들을 당장 달려나가 모조리 쏴죽여도 씨원치 않겠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에도 천명된것처럼 남조선의 현 괴뢰당국자들은 인민군대의 첫 순간타격에 모든것이 날아나고 씨도 없이 재가루로 불타버리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민족의 최고존엄까지 감히 해치려들며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무모한 실천단계에 옮기고있는 적대세력들은 공화국의 정의의 타격에서 한놈도 벗어날수 없다.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평화번영의 길을 5년이나 가로막은 남조선 전 집권자의 매국배족행위가 현 집권자에 의해 그대로 지속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기에 보복의 불벼락은 이제 사정없이 들씌워지게 될것이다.

나는 손에 총을 잡고 전호에 섰던 제대군인으로서 일단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 내려진다면 원쑤들을 무찌르고 남해가에 공화국기발을 높이 휘날리기 위한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에서 나의 한몸, 청춘을 다 바쳐 싸우겠다.

평양시 평천구역 봉학동 권 영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