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3월 22일 《통일신보》
도발자들의 상투적인 궤변
지금 북침핵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북의 도발》이니, 《위협》이니 떠드는것을 보면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속담그대로이다.
조선반도에서 지금까지 각종 도발을 일삼아온것은 명백히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다.
그들은 1950년대의 조선전쟁은 물론이고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등 수십년간 적대적인 군사적도발을 감행해왔으며 그때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공화국을 위협하고 북침핵전쟁구름을 몰아오군 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수십년동안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벌려온 《팀 스피리트》, 《키 리졸브》, 《을지 포커스 렌즈》와 같은 합동군사연습들은 공화국을 겨냥한 최대의 군사적도발, 북침선제공격연습들이다.
이뿐이 아니다.
《악의 축》이니, 《테로지원국》이니, 《인권문제》니 하며 국제무대에서 벌리는 반공화국정치적도발행위도 세기를 이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그런속에서 허리띠를 조이며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해나가는 공화국에 음으로양으로 경제적압박을 해왔고 그것은 최근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제3차 지하핵시험을 계기로 더 악랄해지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그 무슨 《북의 도발》과 《위협》설을 내돌리는 목적은 저들의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고 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자는것이다.
그러나 조선반도에서 도발자, 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파멸과 개죽음밖에 없다.
김 정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