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3월 22일 《통일신보》

 

박산난 《토마호크》순항미싸일

 

침략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민족의 통일숙원을 이루기 위한 정의의 반미대결전의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지금 또 하나의 격동의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인민군대 초정밀무인타격기의 대상물타격과 저공으로 래습하는 《적》순항미싸일을 소멸하는 자행고사로케트사격훈련이 진행된것이다.

신문과 TV로는 초정밀무인타격기들이 세찬 화염을 내뿜으며 대지를 박차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장면들이 펼쳐졌다. 이어 계획된 장거리비행을 마친 초정밀무인타격기들이 《적진》을 향해 기수를 돌리며 무자비하고 벼락같은 돌입으로 목표들을 정확히 타격소멸하는것으로 훈련은 절정에 이르렀다.

이것은 적들이 감히 움쩍하기만 한다면 공화국의 초정밀무인타격기들이 남반부작전지대의 군사대상물들과 반동통치기관들은 물론 미국의 반공화국침략전쟁책동에 편승하는 추종국가의 관련시설들과 태평양작전지대의 미군군사기지들까지 모조리 초토화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음을 시위한것이다.

이번 사격훈련에서 또 한번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기쁨을 준것은 자행고사로케트의 통쾌한 사격모습이였다.

적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로 가상한 목표가 날아들자 천지를 진감하는 폭음소리와 함께 번개같은 불줄기가 하늘을 가르며 날아가 저공으로 래습하는 《적》순항미싸일을 단방에 박산냈다.

그 광경을 보며 모두가 격정에 겨워 《만세!》의 환호를 올리였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토마호크》미싸일로 말하면 미국이 자랑하는 주요 전쟁무기이다. 이 미싸일은 일정한 궤도를 그리며 하늘높이 날아가는 탄도미싸일과는 달리 저공으로 비행하여 목표물을 타격하는 미싸일이다. 때문에 상대측의 레이다에 잡히지 않고 은밀하게 지정된 목표를 타격할수 있다고 한다. 이라크전쟁때에도 미국은 바다에 띄워놓은 군함들에서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대량적으로 발사하여 이라크의 주요대상들과 전략적거점들을 초토화하고 전쟁을 빠른 시간내에 결속하였었다. 

미국은 저들의 최신무기인 《토마호크》미싸일을 조선반도 《유사시》에도 사용하려고 준비를 다그쳐왔다.

그러나 이제는 《토마호크》미싸일도 우리 땅에는 도저히 발붙일수 없게 되였다. 인민군대의 숲을 이룬 자행고사로케트들이 날아오는 《토마호크》미싸일들을 공중에서 모조리 요격해치울것이기때문이다.

지금 공화국은 적들의 그 어떤 미싸일도 단번에 박산낼수 있는 강력한 요격체계를 갖추고있다.

이것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닥쳐올 전쟁의 승패가 이미 결정되였다는것이다.

전쟁승패를 좌우하는 최고의 무기인 정신력에서 공화국을 따를 나라가 없다는것은 이미 세계가 공인하는것이다. 공화국은 경량화되고 다종화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들을 비롯하여 모든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다 갖추고있다.

이번의 성과적인 사격훈련으로 공화국 군대의 공격력, 방어력이 확증되였다.

이제는 세계가 공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미국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항공모함, 핵잠수함, 전략핵폭격기들도 문제가 아니다.

지금 미국은 자국본토와 해외기지들에서 수많은 병력과 장비들을 투입하여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를 짙은 전쟁연습의 화약내로 뒤덮고있다. 얼마전에는 남강원도지역 상공에 《B-52》전략폭격기까지 투입하여 핵폭탄투하연습을 강행하고 그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였다. 이것이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하고 《유사시》 핵선제타격을 가하려는 기도의 산물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B-52》전략폭격기가 아무리 미국의 《3대전략핵무기》의 하나라고 하지만  인민군대의 조준타격권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만약 이 땅에서 전쟁이 다시 터진다면 미군을 비롯한 침략세력모두가 인민군대의 멸적의 무기에  얻어맞아 《토마호크》처럼 산산쪼각나버리게 될것이다. 그때에는  치욕의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자도 없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명 금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