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3월 12일 《통일신보》
투 고
이 땅우에 살아숨쉴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에 접하고 정말 너무도 분격하여 이를 갈았다. 남조선군부깡패들이 미국과 한짝이 되여 핵선제공격연습의 불장난을 피우다 못해 이제는 《정권교체》니, 《정권붕괴》니 하는 극도의 폭언까지 서슴없이 늘어놓고있으니 이놈들이 정신이 나가도 단단히 나간 놈들이다.
감히 어디다 대고 《정권교체》를 감히 운운할수 있단 말인가.
죄악중의 제일 큰 죄악,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죄악중의 죄악은 민족의 자주이고 생명인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고 짓밟으려는짓이다.
남조선군부패당이 이것을 뻔히 알면서도 무엄하게 망동을 부리고있는것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특대형도발행위이고 이 땅에서 끝끝내 전쟁의 총포성이 울리게 하려는 선전포고행위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달라붙어 발악적으로 벌리고있는 유엔《제재》놀음과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도 결국은 자주적인 우리 공화국의 정권을 뒤집고 제도를 압살하기 위한 추악한 목적의 산물이라는것이 이번에 더욱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이 주인이 되여 세운 참다운 정권이고 령도자와 인민은 하나의 피줄기로 뗄수 없이 이어져있다. 그 무슨 《교체》를 운운하는것은 우리모두의 삶과 존엄과 행복의 모든것을 빼앗겠다는것인데 이것을 과연 용서할수 있는가.
지금 남조선괴뢰군부패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멸적의 의지는 하늘땅에 꽉 차있다. 놈들은 이 땅우에 살아숨쉴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정의의 대결전, 멸적의 소탕전, 증오의 복수전으로 불타오를 전민족적성전에서 역적무리의 아성이 불바다로 전변될 시각은 분초를 다투고있다. 진짜 붕괴될것은 매국역적무리들의 소굴이고 침략의 본거지이다.
채취공업성 과학기술국 국장 송 광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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