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2월 24일 《통일신보》
론 평
그 입에서는 그 소리
얼마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천영우는 기자회견장이라는데 나타나 북에 대해 《버틸수 없는 수준의 제재》를 가해야 한다느니, 《핵무장한 북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량립될수 없다.》느니, 《북과의 장기적인 평화적공존은 불가능하다는 전제밑에 〈대북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못된 버러지 장판바닥에서 모로 긴다고 죽는 마지막순간까지도 동족대결의 못된 버릇을 버리지 못하는자의 지랄발광이 아닐수 없다.
천영우로 말하면 리명박의 턱밑에 앉아 사대매국적이며 반민족적인 정책조언으로 남조선의 대미종속을 더욱 심화시키고 북남관계를 완전 파국에로 몰아가는데 한몫한 리명박의 졸개이다.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의 규탄배격으로 이미 산송장이 된 리명박과 함께 한바리에 실어 저승으로 보내야 할자가 천영우이다.
이런자가 감히 그 누구에 대해 손가락질하는것은 역겨운 일이다. 그래도 명색이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라면 돌아가는 세상물정을 조금이나마 알고 말을 해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공화국이 진행한 제3차 지하핵시험은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포악무도한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취한 실제적대응조치이다. 만약 공화국이 이미전에 자위적핵억제력을 갖추지 않았다면 조선반도는 미국에 의해 이미 몇번도 더 열핵전쟁의 불구름에 휩싸였을것이다. 힘을 만능으로 여기며 유엔과 국제사회도 안중에 없이 이라크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을 마구 침략하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북침전쟁계획을 감히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있는것은 공화국의 군력이 강하기때문이다.
바로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에 의해 조선반도의 평화가 지켜지고있고 민족의 안전도 담보되고있는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천영우따위는 지금 살아서 숨을 쉬고있지 못했을것이다. 공화국의 핵억제력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와 안정의 강력한 무기이다.
이런것도 모르고 《평화와 안정》이니 뭐니 하는 천영우야말로 민족이 아니라 외세인 미국의 편에 서서 상전이 하는대로 따라외우기만 하는 삽살개, 가련한 주구라 아니할수 없다.
그가 이번에 《〈대북정책〉의 재검토》니 뭐니 한것도 북남관계를 파산에로 몰아간 저들의 범죄적인 《대북정책》을 다음 《정권》에까지 연장시켜 조선반도의 분렬을 무한정 지속시키고 겨레에게 참을수 없는 고통을 주려는 고약한 심보의 발로이다.
리명박의 《대북정책》은 세인이 손가락질하는 《실패한 <대북정책>》이고 그것으로 초래될것은 전쟁밖에 없다.
평화공존이 아니라 전쟁을 설교하는 천영우와 같은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와 죽음뿐이다.
명 금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