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2월 18일 《통일신보》

 

미래는 청춘들의 손으로

 

12월 15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출판물 《mbn》은 《문제는 20~30대의 투표률입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은 20~30대가 50대이상에 비해 7. 5%나 적었습니다. …결국 미래세대의 발길이 얼마나 투표장으로 향할지가 선거막판의 최대변수가 될것이란 분석입니다.》고 전했다.

막판에 이른 남조선의 《대선》에서 20대, 30대 투표층의 태도가 판국을 크게 좌우할수 있다는 시사이다.

일리가 있다.

력대로 남조선에서는 10대, 20대, 30대의 혈기왕성한 청춘들이 진보와 보수의 대결장인 남조선정치판을 드세게 뒤흔들어왔다.

리승만독재《정권》을 단숨에 꺼꾸러뜨린것도 이들이며 광주의 선혈로 민주화의 새 력사를 쓰고 미국과 친미독재세력을 전률케 한것도 이들이다.

젊음은 급행렬차이다. 새것을 지향하고 진리를 갈망하는 청춘의 속도, 청춘의 투지에 의해 남조선사회의 진보가 판가름된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다.

이번 남조선《대선》은 민생과 경제, 북남관계 나아가서 평화통일의 운명을 건 책임적인 선택의 기회이다. 이를 외면하고 《선거》를 강건너 불보듯 한다면 리명박《정권》의 불행한 5년이 되풀이되고 새 정치, 새시대에 대한 인민들의 갈망은 또다시 한갖 꿈으로만 남아있게 될것이다.

파쑈와 대결의 어두운 과거로 다시 가느냐, 아니면 진정한 《정권》교체로 민주와 통일, 평화번영의 미래에로 가겠느냐 하는 책임적인 운명선택의 날인 12월 19일이 다가오고있다.

본사기자  한 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