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2월 18일 《통일신보》
물에 빠진자 《북의 대선개입》?
지금 남조선에서 《대선》을 며칠앞두고 보수세력의 《북풍》조작놀음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그들은 북에서 《새누리당》후보의 《대북정책》공약에 대해 이야기하자 《대선개입》이라고 떠들고있다.
북남관계와 직접 련관된 《대북정책》공약에 대해 북에서 관심을 가지는것은 응당한 일이다. 북남관계가 잘되고 안되고 하는것은 남조선인민들뿐아니라 민족의 운명에도 이러저러하게 영향을 주고 조국통일의 전도와도 관련이 되기때문이다. 리명박의 대결정책 5년때문에 북남관계파국과 전쟁위험증대라는 피해를 고스란히 들쓴 겨레가 남조선의 《대선》에 관심을 가지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런데도 《새누리당》과 보수언론들은 입만 벌리면 《북의 대선개입》이라고 요란하게 떠들고있다.
더우기 역스러운것은 저들은 북에서 하는 일을 사사건건 비방하고 《북인권법》제정이라는 엄청난 내정간섭을 해대면서 그것을 전혀 반성도 하려 하지 않는것이다.
철면피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그들이 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북풍》조작에 열을 올리는것인가.
《선거》가 가까이 다가오면서 두 후보의 지지률이 거의 비슷해지자 위기감에 사로잡혀 고질적인 《북풍》조작에 또 매달리는것이다. 물에 빠진자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속담그대로이다.
그러나 《북풍》조작으로 민심을 돌려세우고 《선거》에서 이겨보려는것은 정말 오산이다.
본사기자 최 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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