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2월 18일 《통일신보》
론 평
용서할수 없는 특대형범죄
남조선에서 《대선》이 가까와질수록 《새누리당》의 반공화국도발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 8일 《새누리당》패들은 서울광화문광장에서 벌려놓은 《선거》유세에서 야당세력을 북과 련계시켜 걸고들다 못해 공화국의 최고존엄까지 엄중히 모독하는 죄악을 또다시 저질렀다. 또한 《북을 지지하는 사람이 영웅이 되고 활약을 하는 상상하지 못할 세상이 올수 있다.》느니, 《북에 가서 헌화하고 참배한 배은망덕한 사람》이라느니 뭐니 하는 망발들도 거리낌없이 내뱉았다.
지어 《새누리당》의 《대선》조직인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극우깡패들은 태양의 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 대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험담까지 늘어놓았다.
동족대결과 집권욕에 환장한자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새누리당》이 리명박《정권》과 한짝이 되여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북남공동선언들을 악랄하게 비방하여왔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도 맑다고 《새누리당》의 이러한 반공화국대결망동은 현 《새누리당》후보의 적대적《대북정책》과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이미전부터 《새누리당》후보는 《퍼주기》니, 《가짜평화와 진짜평화》니 하는 말을 망탕 늘어놓으면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심히 모독하고 대결을 고취해왔다.
그의 반공화국대결행적은 올해 10월 인간쓰레기들이 모인 《북민주화추진련합회》에 《축하메쎄지》를 보낸 사실 하나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공화국은 이미 남조선당국의 분별없는 행위가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알아들을만큼 충고하고 경고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성은커녕 이제는 공화국의 최고존엄까지 악랄하게 중상모해하고있으니 《새누리당》후보와 그 추종자들이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과 똑같은 대결광신자,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패륜아들임이 틀림없다.
지금 《새누리당》은 《신뢰구축》이요, 《대화》요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을 기만하는 수많은 《선거》공약들을 람발하고있다.
그러나 그 입에 침이 마르기도 전에 대결적인 망동들을 계속 저지르고있다.
세월이 흐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지만 변하지 않은것이 《새누리당》의 대결본성이다.
이런 반통일집단이 또다시 집권하게 된다면 가뜩이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가 얼마나 더 처참해지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공화국은 자기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는 그 누구든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는것을 대결광신자들은 알아야 한다.
김 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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