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2월 15일《통일신보》
《새누리당》은 MB《정권》 죄악의 공범자
《정치란 나랑은 상관이 없는것, 정당끼리 치고받고 싸우는것, 정떨어지고 치떨리는것, 정기적으로 치사한짓 하는것…》
이것이 최근에 남조선항간에서 돌아가는 말이다. 여기에는 남조선에서 정치를 한답시고 오만과 독선,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력대보수정치세력에 대한 대중의 불만이 력력히 어려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선거》때마다 《선거》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부동층》, 정치적성향이 모호한 《중도층》이라는 정치수식사가 등장하군 한다.
《새누리당》은 지금 《중도층》, 《부동층》의 지지표를 긁어모으기 위해 《쇄신》이니, 《변화》니 하면서 MB《정권》과의 차별화를 부르짖고있다.
허나 《새누리당》은 MB《정권》심판론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주장이다.
지난 2007년의 《대선》때 《새누리당》의 현 《대통령》후보는 리명박과 함께 《국민성공시대》를 떠들어댔다.
《새누리당》은 리명박의 파쑈독재체제강화를 처음부터 묵인조장하면서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를 완전히 말살하고 초보적인 인권마저 무참히 유린하였다.
《새누리당》의 독판과 날치기, 사기협잡에 의해 남조선《국회》는 리명박집권기간 권력의 시녀로 전락되여 《식물국회》, 《불임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썼으며 어쩌다 열리면 폭력의 란장판, 전쟁터로 되고말았다.
철거민들이 항의하다가 파쑈경찰의 탄압만행에 의해 불에 타죽고 등록금을 낮추어달라는 어린 녀대학생들이 폭압깡패무리의 구두발에 마구 짓밟히였으며 바른소리를 한 지식인들과 언론인들의 입에 자갈이 물리워졌다. 꽃나이 녀배우가 특권족속들과 정치인들의 노리개로 유린당한 치욕을 씻을수 없어 목숨을 끊고 녀기자들이 《국회》의원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며 여당대표가 성희롱을 하고 해외주재 외교관이라는자들까지 성추문으로 떠들썩하게 한것이 《새누리당》의 집권기간에 일어난 일들이다.
남조선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였던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과 비정규직문제 등 반인민적악정들에는 리명박의 거수기로 나선 《새누리당》의 몫이 적지 않다.
《새누리당》이 지난 시기에 들고나왔던 《복지공약》들은 모두다 물거품이 되여버려 《국민성공시대》에 완전실업자수는 460여만명, 하루 또는 몇개월씩 계약을 맺고 고용되여 최저생계비로 죽지 못해 겨우 살아가는 반실업자수는 무려 860여만명에 이르렀다. 남조선에서는 돈이 없어 세금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자선단체가 대주는 한끼식사로 겨우 연명하는 최극빈층은 300만세대, 하루벌이로 생계를 지탱하는 빈민층은 1 000만명에 이르고있으며 점심을 굶는 아동수도 120만명을 넘어서고있다.
오죽했으면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한결같이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서민은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한국〉은 살아있는 시체의 집합소로 변해가고있다.》고 절규하고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지금 철면피하게도 《선거》를 앞두고 서울장안을 좁다하게 돌아치며 《구태정치, 부패정치》와 결별하여 《새 정치, 미래정치》를 하겠노라고 너스레를 떨고있다.
《100%대한민국》을 떠들며 투표시간연장을 반대하고 《쇄신》과 《변화》를 주절대며 한편으로는 리명박측근들의 부정부패행위들을 감싸돌고있다.
남조선《선거법》상 철저한 중립을 지켜야 할 사법, 행정, 경찰을 비롯한 권력기관들과 독재《정권》이 장악한 보수언론들이 총동원되여 《새누리당》의 《선거》승리를 위해 별의별짓을 다하고있는 현실은 바로 《새누리당》이 MB《정권》 죄악의 공범자라는것을 더욱 낱낱이 증명해주고있다.
《새누리당》이 민심의 지지를 얻기에는 그들이 저지른 죄악이 너무나 크고 남조선인민들의 원한이 사무쳐있다.
온갖 구태의 장본인인 《새누리당》을 배격하고 《정권》교체로 새 정치, 새시대를 기어이 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열의는 《대통령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오 보 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