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2월 6일 《통일신보》

    

 

《성누리당》에 녀성들의 운명을 맡긴다면

 

《성누리당》, 《색누리당》, 이것은 각종 성추행, 성폭행, 녀성비하발언, 불륜 등으로 사회적비난을 받아온 남조선의 《새누리당》에 민심이 붙여준 별칭이다.

가관은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성누리당》에서 자기 당의 《대선》후보를 《최초의 녀성대통령후보》로 추켜세우며 마치 《녀성존중시대》가 시작될듯이 떠들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새누리당》에 남조선녀성들의 운명을 맡겨도 될런지 같은 녀성으로서 심한 우려를 금할수 없다.

잠시 《새누리당》의 성추행경력을 다시 살펴보자.

최연희의원의 《술자리성추행》, 강용석의원의 《대학생성희롱사건》으로부터 정몽준, 강재섭, 박계동, 리재웅 등 이전 《한나라당》의원들이 저지른 녀성비하, 성추행, 성희롱사건은 드러난것만 해도 무려 20여건에 이른다고 한다. 거기에는 《새누리당》출신인 현 남조선집권자도 례외가 되지 않는다.

개구리 올챙이적버릇 못 고친다고 비록 당명은 바꾸었지만 아직도 녀성희롱의 못된 습질을 버리지 못하는 《새누리당》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인터네트들에는 《성나라당 전통을 이어받아》, 《색누리당》 등 이 당을 조롱하는 글들이 수없이 뜨고있으며 《우리 사회는 성희롱적발언에 한없이 관대한가, 술자리 안주삼듯 성희롱적발언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니 정치판이 제대로 돌아갈리 만무하다.》라며 저마다 개탄하고있는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새누리당》이 집권여당으로 있은 지난 5년간 남조선에서는 녀성폭력문제가 더욱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곳곳에 범죄의 마수가 뻗쳐있고 녀성을 상대로 한 범죄의 류형도 갈수록 늘어나고 흉포화되고있다고 한다.

최근에만도 경남 통영 초등학생 살해, 전남 라주 초등학생 성폭행 등 아동성폭행사건과 수원녀성살인사건 등 《묻지마 성폭력》때문에 딸가진 부모들과 녀성들은 불안해 못 살겠다고 아우성치고있다.

언론이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남조선에서는 하루 평균 성폭행이 57건이나 일어나고 살인사건으로 사망하는 녀성이 하루 평균 1. 3명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집권여당이라고 하는 《새누리당》은 《국회》에서 MB악법 등은 날치기로 처리하면서도 똑똑한 녀성보호정책하나 제대로 세우지 않았다. 그로 하여 어린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녀성들이 성범죄의 희생물이 되여 불안에 떨고있다.

과연 이런 《새누리당》이 녀성들을 위한 바른 정책을 펼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만약 《성누리당》에 권력을 다시 쥐여준다면 강간범, 흉악범에게 이부자리까지 펴주는 꼴이 될것이다. 《녀성존중의 시대》는 고사하고 남조선녀성들이 더욱 천시받고 짓밟히는 녀성생지옥의 세상이 다시 펼쳐지게 될것이다.

오죽하면 이전 《한나라당》의 대변인을 하였던 한 녀성의원까지 《한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번 속이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라며 남조선인민들이 《새누리당》에 다시 속지 말라고 간곡히 호소했겠는가.

《새누리당》이 《녀성대통령론》을 들고 속에 없는 《녀성의 임신, 육아부담 덜어주기》,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제공》등 기만공약들을 줄줄이 늘어놓고있지만 거기에 속아넘어갈 남조선녀성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녀성이냐, 남성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녀성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들을 위한 바른 정책을 실시할수 있겠느냐가 중요한것이다.

평양시 평천구역 봉지동 14인민반  권 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