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1월 2일 《통일신보》
론 평
친미굴종의 산물인 미싸일방위체계가담책동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담을 로골적으로 기도하고있다.
지난 10월 24일 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미국의 워싱톤에서 벌어진 제44차 《한미년례안보협의회》에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는 《패트리어트미싸일-3》을 남조선에 도입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또한 군부우두머리들은 련일 나서 《〈한국〉형미싸일방어체계》가 가동하자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와 긴밀히 《련계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있다.
그뿐아니라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을 총동원하여 《배비한 패트리어트미싸일-2의 요격률은 40%밖에 안된다.》느니, 《북의 탄도미싸일에 실질적무방비상태》라느니 하며 여론을 환기시키고있다.
오늘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리고있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담소동은 친미적인 리명박《정권》의 임기기간에 남조선을 북침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영구화하려는 미국의 음흉한 기도와 동족대결이라면 외세와의 야합도 서슴지 않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매국적죄악의 필연적산물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은 오래전부터 이른바 《불량배국가》들의 미싸일공격으로부터 미국본토와 친미국가들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전지구적범위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하하여 미싸일방위체계라는것을 구축하고있다.
하지만 진짜 목적은 저들의 침략행위에 대한 그 어떤 보복타격도 막아낼수 있는 군사적방어체계를 갖춤으로써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을 쉽게 감행하고 세계적인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유지해보자는데 있다. 세계언론들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방어를 가장한 침략전쟁체계》라고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하기에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침략적이며 강도적인 이 계획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로씨야, 중국과 같은 나라들도 이것이 세계를 미국의 손아귀에 넣기 위한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라면서 이를 무맥화하기 위한 탄도미싸일개발과 배비를 선포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정당화하면서 이를 계속 밀고나가고있다.
특히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를 공화국을 침략압살하기 위한 주요한 전쟁수단으로 간주하면서 여기에 남조선을 끌어들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였다.
미국은 이미 부쉬행정부시기인 2001년부터 남조선이 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할것을 강요하여왔다.
특히 뼈속까지 친미인 리명박《정권》이 들어선 후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참가압력은 더욱 가속화되였다.
2009년 9월 공화국을 미싸일방위체계의 중요대상으로 지목한 미국의 오바마행정부는 《확장된 핵억제력제공》,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연장과 같은 남조선보수당국의 요구를 들어주는 대가로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에 참가할것을 로골적으로 강박하였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참가하게 되면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의 정세는 더욱 첨예한 지경에 이르고 동북아시아에서 파멸적인 군비경쟁을 몰아올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리명박보수패당은 그 무슨 《북탄도미싸일위협》에 대비하자면 《미싸일체계》수립이 《불가피》하다고 떠들어대며 《〈한국〉형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광분하다 못해 이제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까지 가담하려 하고있는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상전인 미국의 요구라면 남조선인민들을 제물로 바치고 조선반도를 전쟁터로 만드는것도 서슴지 않는 리명박《정권》의 친미사대굴종적정체를 여지없이 고발하고있다.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삼천리를 불바다로 만들려는 리명박보수《정권》의 도발적인 미싸일방위체계가담책동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미싸일방위체계가담의 위험성과 침략성을 똑똑히 알고 보수패당의 매국적죄행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명 금 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