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0월 23일 《통일신보》
도발소동의 목적은
지난 19일 남조선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국회》국방위원회 감사라는데서 그 무슨 《원점지역을 완전히 격멸하겠다.》느니, 《응징태세를 완벽히
갖추고있다.》느니 하는 폭언을 늘어놓았다. 그는 20일에도 남강원도 철원의 전방지역에 나타나 《북이 도발하면 몇발이라는 개념없이 충분히
대응사격하고 반드시 응징》하라고 전쟁열기를 고취하였다.
반공화국도발과 북침전쟁에 환장한 호전분자의 망발이라 해야 할것이다.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사령부가 공개통고장을 통해 림진각과 그 주변에서 사소한 삐라살포움직임이 포착되는 즉시 경고없는 무자비한 군사적타격을
실행할것이라고 선언한것은 민족의 최고존엄을 목숨바쳐 수호하려는 공화국 군대와 인민의 굳은 각오와 의지를 반영한것이다. 자기의 최고존엄을
제일생명으로 여기는 공화국의 군대가 불순내용의 삐라살포행위에 분격을 터치고 단호한 징벌을 천명한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남조선의 사회여론도 《북민련》의 이번 삐라살포기도가 가뜩이나 긴장한 북남관계를 군사적충돌과 전쟁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그
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관진과 정승조를 비롯한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이 전연지대를 돌아치면서 동족대결의 악담을 줴친것은 불을 즐기는 호전분자들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이렇게 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다 아는바와 같이 주요 《선거》를 앞두고 충격적인 사건을 터뜨려 북남관계를 최대로 악화시키고 대결분위기를 고취시켜 독재《정권》의 안정과 재집권에
써먹으려는것은 《새누리당》을 비롯한 력대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상투적수법이다.
지금도 다를바 없다.
현재 리명박《정권》과 《새누리당》은 과거 군사파쑈독재시기 저지른 온갖 죄악에 대한 부정과 외곡, 련이어 터져나오는 부정부패범죄로 민심의
규탄배격을 받고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결국 벼랑끝에 서있는 저들의 너절한 목숨을 구해내기 위해 생각해낸 구멍수가 대결선동, 긴장고조로 남조선인민들의 심리를 《안보불안》에 몰아가기
위한 《신북풍》조작놀음인것이다.
사실들은 김관진의 도발적망발들은 어떻게 하나 《안보위기》를 조작하여 보수패당의 재집권을 실현해보려는 리명박과 《새누리당》의 《북풍》놀음의
연장이라는것을 그대로 실증하고있다.
하지만 시대의 통일흐름과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는 이런 《북풍》놀음은 절대로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없으며 이런 반민족적행위를 하는자들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것이다.
명 금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