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0월 19일 《통일신보》

단   평

 

응당한 봉변

 

속담에 공짜라면 양재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다.

《부자당》으로 불리우는 《새누리당》의원들이 그 공짜때문에 병원신세를 톡톡히 지는 희비극적인 일이 벌어졌다.

지금 남조선의 《국회》에서는 《국정감사》가 벌어지고있는데 검열대상기관으로부터 식사접대를 받은 《국회》정무위원회 소속 8명의 《새누리당》의원들가운데 대부분이 심한 배아픔과 식중독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실려가는 희한한 광경이 펼쳐진것이다.

잔가시도 목에 걸리기 쉬운데 남의 돈으로 음식을 게걸스레 먹었으니 배가 무사할리 없다.

이번 일은 철두철미 권력을 휘두르며 민생에는 아랑곳없이 제 배불리기에만 이골이 난 《새누리당》에 차례진 응당한 봉변이다.

《검열》을 한답시고 틀차리고 앉아 음주접대만 받고있으니 그런 《국정감사》가 제대로 될 턱이 없는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행정부를 감시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그것도 〈국감〉도중 피감기관장들로부터 식사대접을 받는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며 《금액을 떠나서 감시와 견제를 망각한 의원들은 지탄받아야 마땅하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는것이다.

《새누리당》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리명박《정권》과의 《차별화》를 내세우며 《깨끗한 정당》을 부르짖지만 하는 행동은 정반대이다.

민심을 우롱하는 《새누리당》의 종말은 필연적이다.

 

리 광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