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0월 16일 《통일신보》
산송장들의 무지한 광대극
지난 10월 11일 남조선의 《어버이련합》에 소속된 어중이떠중이들이 서울 광화문앞에서 그 무슨 《북의 대선개입규탄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악담질을 하다 못해 나중에는 공화국기발이 새겨진 현수막을 찢어불태우는 란동을 부렸다고 한다.
관에 한발을 들여놓고있는 산송장들의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서의 《선거》는 남쪽내부문제로서 북과는 하등의 련관이 없다.
북은 시종일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호소하고있으며 그에 역행하는 남조선보수대결분자들의 죄행을 규탄해왔다. 그것이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대선개입》으로 둔갑하는것은 반북대결과 모략에 이골이난자들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황당한 생트집이다.
원래 《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북풍》이라는것을 조작하는것은 남조선의 력대 독재세력이 써온 상투적수법이다.
지금 리명박《정권》과 《새누리당》은 민심의 규탄배격을 받고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져있으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정권》을 빼앗길가봐 안절부절못해 하고있다.
하기에 지금 보수당국과 여당, 보수언론들까지 총동원하여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려고 《북이 대선에 개입》한다고 목청을 돋구어대고있다. 이제는 여기에 늙다리깡패들까지 동원하여 《정권》연장의 도구로 써먹고있는것이다.
원래 《어버이련합》으로 말하면 몇 안되는 늙다리극우보수분자들이 모인 악질수구꼴통무리, 몇푼의 돈에 환장한 인간추물들의 무리이다.
지난 시기 이자들은 공화국의 존엄을 악랄하게 헐뜯고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망동을 꺼리낌없이 감행해온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이런짓을 하여 얻은것은 한끼 식사값도 안되는 몇푼의 돈이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이름도 아까운 어버이련합》, 《극우보수세력의 늙다리돌격대》로 비난조소하면서 반공화국대결망동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여왔다.
이런 무지하고 한쪼박의 량심도 없는 늙다리깡패들에게까지 의지해서 어떻게 하나 《선거》에서 이겨보려는 《새누리당》의 신세도 가긍하기 짝이 없다.
낡은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남조선에서 극우보수세력이 진보와 통일을 가로막으려고 갖은 발악을 다해도 정의와 진리, 평화를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은 절대로 꺾을수 없다.
리명박과 극우보수패당은 산송장들까지 내몰아 몰아오려는 반공화국광풍이 도리여 저들의 파멸을 촉진하는 거세찬 폭풍이 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박 철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