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9월 13일 《통일신보》
《새누리당》의 기만적인 《국민대통합》놀음
남조선에서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가 《국민대통합》을 부르짖으며 숨가쁘게 뛰여다니고있다.
김대중, 로무현 전 《대통령》들의 묘를 찾아가는가 하면 앙숙관계인 《문민》독재자와도 화해의 몸짓을 취하고 문전박대했던 대학생들의 모임에도 참가하여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얼마전에는 버그러진 비박, 친박계와의 《화해》를 위해 리명박을 찾아가 손을 잡는 추태도 부리였다.
이것은 《보수대련합》으로 어떻게하나 《선거》에서 이겨 보수세력의 집권을 연장해보려는 필사적인 몸부림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리명박과 《새누리당》은 민심의 저주와 배격을 받고 최악의 위기에 허우적이고있다. 리명박은 집권해서 부자들만을 위한 정치로 인민들의 생활을 더욱 령락시켰고 사회를 파쑈화하였다.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4대강에 쏟아붓고 흐르는 강을 《죽음의 강》으로 만들었으며 극도의 동족대결정책과 전쟁연습책동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었다. 남조선에서는 리명박의 《실용정부》에 대한 인민들의 원성이 하늘에 닿았으며 그로 하여 리명박의 《국정》지지률은 사상 최하로 떨어져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이제 다가올 《대선》에서 보수세력에게 준엄한 심판을 안길것을 결의해나서고있다.
이러한 위기에서 벗어나 어떻게하나 보수세력의 재집권을 이루어보려고 《새누리당》은 《국민대통합》을 요란스레 부르짖고있는것이다.
《대선》후보라는자가 말로는 《국민대통합》이요 《광폭행보》요 하지만 그가 집권하게 된다면 그것은 명백히 독재《정권》의 연장이며 더우기는 《유신》의 부활로 될것이다.
아직도 남조선인민들은《유신》독재시기의 비참상을 잊지 못하고있다.
《개발》의 미명하에 저들의 눈에 거슬린다고 생각되면 그가 누구이든 어떤 루명을 씌워서라도 기어이 제거해버린것이 《유신》파쑈독재자의 기질이였다.
그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은 그 얼마이며 그로 하여 응어리진 가슴들은 그 얼마인지 헤아릴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니 선대의 죄악에 대해 솔직히 반성하고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유신》잔당의 발언과 행적을 보면 그와는 정반대이다.
《5. 16은 아버지의 최선의 선택이였다.》느니 《국민과 력사의 판단에 맡길수밖에 없다.》느니 한 발언들은 그만두고라도 《박정희기념관》개관식이라는데서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가겠다.》고 한 말은 정말로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남조선인민의 절대다수가 《유신》독재에 침을 뱉고있는 때에 나온 그의 발언들은 이러한 민심에 역행하여 기어이 《유신》을 부활시켜보려는 의도의 표출인것이다.
이것은 《유신》을 반대하는 전체 인민들의 뜻은 무시한채 《유신》향수에 물젖어있는 극우보수세력의 의사만을 대변하는 행위이다.
《유신》잔당이 떠드는 《국민대통합》은 《보수대련합》을 만들어 현 독재《정권》을 연장하려는데 목적을 둔것이다.
그토록 《쇄신》과 《차별화》를 떠들던 그가 리명박을 찾아가 손을 맞잡은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이로써 두사람 서로가 다를바 없는 한통속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이렇듯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남조선인민들을 위하는 정치를 할수 있으며 북남관계를 비롯하여 리명박《정권》시기 잘못된 모든것들을 바로잡을수 있겠는가.
독선적이며 소통이 전혀 안되는 체질로 그 무슨 《통합》을 운운하는것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원래 차겁기로 소문나 《얼음공주》라는 별명까지 얻어가진 그는 남의 말은 하나도 들으려 하지 않는 오만하고 독선적인 녀자다.
그는 이번 《4. 11총선》을 계기로 집권여당이라고 하는 《새누리당》을 저 하나만을 위한 사당으로 완전히 전락시켰으며 비박계인물들을 모두 권력밖으로 밀어냈다.
《새누리당》내에서조차 그의 독선적인 행동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이러한 그가 권력을 쥐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아버지로부터 독재적기질을 물려받았고 지금 이 시각까지도 말과 행동에서 독선적기질이 다분히 표현되는 그가 저의 사당이나 같은 《새누리당》조차도 제대로 아우르지 못하는 좁은 가슴으로 과연 제대로 된 《국민대통합》을 이룰수 있겠는가.
이것은 명백히 기만에 불과하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에서는 《국민대통합》놀음을 두고 파시스트론리라고 락인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유신》잔당의 《국민대통합》놀음은 철저히 보수에 의한, 보수만을 위한 독재를 이어가려는 《보수대련합》놀음이다.
그는 서푼짜리 잔꾀로 민심을 유혹하여 독재《정권》을 연장시키고 《유신》을 부활시켜보려는 어리석은짓을 일찌감치 그만두는것이 좋을것이다.
본사기자 최 명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