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9월 4일 《통일신보》
론 평
《인권》모략광신자들의 비렬한 추태
알려진데 의하면 리명박역적패당이 9월 9일부터 15일까지 남조선의 경주에서 열리는 제78차 《국제펜대회》라는데서 《표현의 자유수호》라는 미명하에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그 무슨 공화국의 《인권》을 주제로 하는 강연회, 작품발표회와 같은 반공화국도발놀음을 대대적으로 벌려놓으려 획책하고있다고 한다.
동족에 대한 비방과 대결에 환장한 역적패당의 더럽고 비렬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공화국은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되는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며 신성한 인권존중의 나라이다.
로동자, 농민, 탄부, 도로관리공 등 자본주의제도같으면 최하층으로 멸시받고 천대받을 사람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여 나라의 정사를 당당히 론하고있는것이 바로 공화국이다.
심지어 공화국은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지은 사람까지도 사랑의 생명수를 부어주어 참된 삶을 이어가도록 따뜻히 안아주고있다. 일시적인 난관때문에 조국반역의 길에 들어섰던 박정숙녀성이 공화국의 품에 다시 안겨 자식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는 사실 하나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인권실태는 어떠한가.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주장한다고 하여 수많은 진보적인사들이 《종북좌파》의 모자를 쓰고 무지막지한 탄압을 당하고있다.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이 어느 한 대학교수가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가르쳤다고 하여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구속기소한 사실은 남조선이야말로 파쑈독재가 살판치는 최악의 인권유린지대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어디 이뿐인가.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한 사람들이 무참히 불타죽고 감옥에 끌려가며 역적패당의 반인민적정치를 반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관계없이 무차별적인 불법사찰의 대상으로 되는것이 오늘 남조선의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더미같은 저들의 반인권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그 무슨 누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고있으니 역적패당이야말로 철면피의 무리가 틀림없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인간추물들을 내몰아 《국제펜대회》라는데서 부산을 피우려하는것은 다른데 목적이 있지 않다.
불순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안으로는 저들의 반인권범죄를 가리우고 밖으로는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려놓아 국제적인 고립압살책동을 더욱 강화하려는것이 역적패당의 비렬한 속심이다.
현실은 《인권》모략소동을 통한 남조선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국제펜대회》를 대결적목적에 악용하려는 역적패당의 어리석은 기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만일 남조선보수집권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공화국의 신성한 존엄과 체제를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그것은 그대로 조국통일성전의 불소나기로 이어질것이다.
역적패당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가져올 파멸적후과를 명심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김 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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